독야청청(獨也靑靑)

2015 여백회 32회 정기展   2015_0805 ▶︎ 2015_0810

강미선_유미란_이수진_김선강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강미선_구본아_김보미_김선강_성민우_안진의 요원_유미란_윤희정_이은정_이수진_이지연 조미영_정유선_제미영_최미수_하연수 한연선_한명진_한아림

관람시간 / 10:00am~07:00pm

가나인사아트센터 GANAINSA ART CENTER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1-1(관훈동 188번지) Tel. +82.2.736.1020 www.insaartcenter.com

여백회는 80년대 후반을 시작으로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며 한국화단과 함께 긴 여정을 해왔다. "여백"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80학번부터 04학번까지 29명의 동문 여성 작가들의 모임이다. 바깥 구조에 의한 혼동의 바람과 자체 내적 성장통을 겪어낸 『여백』은 물이 깊으면 고요하고 잠잠하듯 그 유유한 흐름을 위하여 그간 많은 수고와 열정을 창작 작업에 담아 왔다. 미디어 기술의 진보에 따른 변화에 대한 수용 및 변형 혹은, 역 시간적 전통으로서의 가치 재해석을 통하여 여백회는 동시대의 시대성 인식과 각자 표현 기법의 재고를 통해 조금씩 성장해가는 그룹이다. 여백이란 동북아시아(한,중,일)의 예술 이론에 있어서 중요한 개념들 중의 하나로, 단순히 빈 공간이 아니라 實體로서의 가능성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 모임을 통해서 한국미의 표현을 지향한다.

구본아_안진의_제미영_조미영
성민우_이지연_최미수_정유선
이은정_하연수_윤희정_한명진
한연선_김보미_요 원_한아림

32회를 맞이하는 이번 여백전은 『獨也靑靑』, 홀로 높은 절개를 드러냄을 주제로 한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작게는 선후배, 크게는 관객들, 더 나아가 사회와 대화하고 통(通)하는 그러한 기회를 만들고자 32회 여백전을 기획하였다. 다양한 감성으로 그려진 작품들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라는 바이다. ■

Vol.20150805f | 독야청청(獨也靑靑)-2015 여백회 32회 정기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