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그리고 삶

황초롱展 / HWANGCHORONG / 黃초롱 / painting   2015_0809 ▶︎ 2015_0830

황초롱_거리풍경_캔버스에 유채_72.2×90.9cm_2014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2015 갤러리푸에스토 영아티스트展

관람시간 / 11:00am~10:00pm

갤러리 푸에스토 GALLERY PUESTO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92 Tel. +82.2.765.4331 puestogallery.co.kr

다양한 환경에서 각자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들 속에서 사람에 대한 관심과 애정 그리고 사회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들을 바라보고, 그것들을 형상화하여 화폭에 담고자 하였다. 그러한 과정에서 사람들의 생활하는 모습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일상이미지를 어떻게 묘사할지 생각하면서 스스로 위로 받을 수 있는 계기도 되었다. 이처럼 본인은 바닷가 어부들의 모습,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 등을 그리면서 다양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감정적 순화를 모색하는 '일상이미지'를 그려가고자 한다. 인간이 사회를 떠나서 존재할 수 없는 것처럼 개인의 일상은 그가 속한 사회, 문화, 집단들의 구성원으로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황초롱_나의도시2_캔버스에 유채_130.3×193.3cm_2014
황초롱_버스정류장_캔버스에 유채_91×116.8cm_2014
황초롱_소녀의 꿈_캔버스에 유채_100×80.3cm_2014
황초롱_어부들의 귀로_캔버스에 유채_75.5×75.5cm_2010
황초롱_외로움_캔버스에 유채_91×116.8cm_2014
황초롱_지하철_캔버스에 유채_97×145.5cm_2014

일상이 모여서 인생이 되는 것인데, 일상의 무수한 순간에 많은 경험을 할 수도 있게 된다. 일상에서의 '현대인의 삶'을 작품에 투영시키는 것을 현재로서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인간의 모습에 담겨 있는 삶의 애환을 표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지극히 개인적인 일상의 모습들을 회화적으로 표현하였다. 작업의 주요소재인 일상의 삶 속에서 현대인의 모습들을 고찰하는 과정에서 우리 사회의 삶의 모습에서 '내가 사는 지금의 삶'의 대하여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의미를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황초롱

Vol.20150809a | 황초롱展 / HWANGCHORONG / 黃초롱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