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미술-1.조명제안

오수展 / OHSUE / 吳秀 / installation   2015_0822 ▶︎ 2015_1022 / 월,금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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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5_0822_토요일_06:00pm

서대문 마을예술창작소 닷라인TV 제 1 호 『오수 스튜디오』 레지던시 결과보고展

주관,주최 / 서대문 마을예술창작소 닷라인TV_오수 스튜디오 후원,협력 / 서울시 마을예술창작소_서대문구_서울특별시_서울시 마을공동체

관람시간 / 11:00am~07:30pm / 월,금요일 휴관

서대문 마을예술창작소 닷라인TV DotlineTV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356-102번지 Tel. 070.4312.9098 dotlinetv.com

닷라인TV 마을예술창작소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작가들이 마을에 함께 살며 그 지역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작가로서 뿐만 아니라 주민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동반하는 골목입주 프로젝트입니다. 마을의 다양한 의제 발굴과 예술활동을 접목시킴으로써 공공 예술의 새로운 측면을 제시하고 우리 일상의 골목과 예술가의 창작활동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건조했던 우리 삶의 잉여지역을 발굴, 조명하고자 합니다. 작가들이 지역민들과의 관계를 맺으면서 안정적인 작업 활동을 하고, 새로운 관계형성을 통해 지역민들의 활력이 되고자 2014년 마을입주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그 첫번째 레지던시「오수 스튜디오」는 2014년 4월 30일 오픈, 어느덧 1년이 넘는 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이에 그동안 작가가 고민하고 연구한 작품을 선보이며 공유하려고 합니다. 많은 축하와 관심 보내주세요. ■ 닷라인TV 큐레이팅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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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 자신의 작업과 일상을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본다. 10년 넘게 작업을 해오며 전시가 끝난 후 포장되어 작업장의 한쪽에 자리를 차지하고 먼지가 쌓여가는 작품들을보면서 자신이 쓰레기를 만드는 사람은 아닌가 생각하게되었다. 특히 이번 레지던시로 들어오면서 작은공간에서 짐에 치여 작업할 공간을 점점 잃어가며 십년묵은 작업인지 짐인지를 처분하는 과정에서 당황스러운 경험을 하며 더욱 그렇게 생각하게 된것같다. 고민중 선택된 소재는 빛. 작업중에서도 이용 하던 빛을 선택하여 일상에서도 쓸수있는 조명을 만들어보게 되었다. 미술과 일상을 너무 분리해서 보지 말고 접목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수 있는 작품이 될것이다. 이번에 전시하게될 공간인 마을 미술관의 컨셉과도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고 여겨진다. ■ 오수

Vol.20150822f | 오수展 / OHSUE / 吳秀 / instal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