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아

나리展 / NARI / painting   2015_0823 ▶︎ 2015_0830

나리_빛_캔버스에 유채_30×30cm_2015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09:00am~06:00pm

양천갤러리 GALLERY YANG CHUN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113(목동 905번지) 양천도서관 2층 Tel. +82.2.2062.3952 yclib.sen.go.kr

특정한 색과 빛을 통해 판타지의 세계의 문은 열린다. 아름답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인물은 유혹하듯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다. 결합과 변형을 통해 새로운 생명체로서 판타지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으며 현실에서 존재 하지 않는 극대화된 판타지가 갖는 힘에 집중하고 있다. 현실에서 벗어난 새로운 세계로서의 정체성을 지닌 인물들은 욕망과 유혹, 순수의 판타지가 결부된 변형된 모습이다. 현실과의 경계가 허물어 졌을 때 모호함은 혼란이 아닌 자유롭고 환상적인 세계로 극대화 된다.

나리_빛2_캔버스에 유채_30×30cm_2015
나리_Milky Way_캔버스에 유채_30×30cm_2015
나리_붉은 경계_캔버스에 유채_30×30cm_2015
나리_Flamingo man_캔버스에 유채_53×53cm_2012
나리_Flamingo man 2_캔버스에 유채_60×60cm_2012

판타지가 주는 시각적 카타르시스는 일시적이거나 혹은 지속된다. 이상세계의 아름다움과 황홀함을 대면하면서 일상을 벗어난 판타지의 세계는 현실의 고통을 잊게 하는 치유의 경험이다. 판타지를 대면할 때 현실과 떨어지게 되는 순간, 시각적 통로를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판타지의 세계와 만나기를 기대한다. ■ 나리

Vol.20150823a | 나리展 / NARI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