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소품

이무규_황은정 2인展   2015_1202 ▶ 2015_1216 / 월요일 휴관

이무규_Spoon, Pin, Plate_자단, 흑단_2010

초대일시 / 2015_1202_수요일_06:00pm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가비 GALLERY GABI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69(화동 127-3번지) 2층 Tel. +82.2.735.1036 www.gallerygabi.com

갤러리가비는 이무규 작가와 황은정 작가의 가구·소품展을 선보인다. 이무규 작가는 나무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25여년 동안 나무 작업을 해왔다. 그는 장미나무, 흑단, 티크 등 파푸아뉴기니에서 나는 최상급의 고급 목재만을 사용하여 작업 한다. 특히 작가는 자연 상태 그대로의 생나무 질감을 살리기 위해 모든 가구를 못질 없이 작업하기로 유명하다. 이에 부분적으로는 천연접착제를 사용되기도 하며, 모든 작품의 표면은 천연광택제로 마무리된다.

이무규_Worktable_장미나무_73.5×169.8×67.2cm_2010
이무규_Cabinet_장미나무, 바니쉬_180.5×49.7×39.4cm_2010
이무규_Workbench_장미나무, 바니쉬_72.4×200×87cm_2010
이무규_Tray_장미나무_4.5×37×24cm_2010
이무규_Coasters_흑단_11×11cm_2010
이무규_Pin_장미나무, 흑단, 티크_2010

작가는 모던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추구하지만, 테이블, 벤치, 진열장과 일상의 제품들을 만들 때는 재료의 고유한 퀄리티를 최고로 이끌어내는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선호한다. 심플한 디자인은 귀한 재료를 강조할 뿐 만 아니라 사용자들이 작품을 실용적이고 편안하게 사용하도록 이끌어준다. 나무 본연의 모습만 충만하게 드러나도록 고안된 디자인이기 때문인지, 직선으로만 이루어지는 가구의 선들은 오히려 여유롭고 매끄러우면서도 묵직한 멋을 보여준다. ■ 갤러리 가비

Vol.20151202h | 가구·소품-이무규_황은정 2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