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ZAHARTIST Ⅱ

윤예제_바른展   2015_1204 ▶ 2015_1218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5_1204_금요일_05:00pm

윤예제 『Winter Blues』展 바른 『Facing Room』展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자하미술관 ZAHA MUSEUM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5가길 46 (부암동 362-21번지) Tel. +82.(0)2.395.3222 www.zahamuseum.org

자하미술관은 2011년을 시작으로 신진작가와 기성작가 구분 없이 다양한 실험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작가들의 잠재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자 자하미술관과 함께 성장하게 될 "ZAHARTIST"를 공모하여 발굴, 지원하는 『2015 ZAHARTIST Ⅱ』 展을 진행한다. 이번 『2015 ZAHARTIST』는 각각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구지윤, 김미진이 선정되어 전시하였고, 하반기는 바른, 윤예제가 선정되었다.

바른_Facing Room_영상설치_2015
바른_untitled_피그먼트 프린트_60×40cm_2015
바른_untitled_피그먼트 프린트_80×53cm_2015
바른_untitled_피그먼트 프린트_120×80cm_2013

작가 바른은 사진을 전공하여 우리가 매일 보고 서로 익숙함에 살고 있는 삶 속에서 각자가 다른 개개인 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작업을 펼치고 있다. 작업 속의 많은 레이어들의 겹침이 만들어내는 순간의 낯섦과 다시 익숙함에 가까워지는 공간과 장소들의 이미지는 보는 이들을 묘하게 만들어 내고 있다. 결국 매일매일 똑 같은 대상을 다르게 보아온 시간들 안에서 우리는 또다시 익숙해져 버리고 마는 것이다.

윤예제_품 Spring in winter_캔버스에 유채_150×150cm_2015
윤예제_winter blues 3_캔버스에 유채_30×30cm_2015
윤예제_winter blues_캔버스에 유채_130.3×387.8cm_2015
윤예제_Still Winter_캔버스에 유채_130.3×387.8cm_2015

작가 윤예제는 회화를 전공하여 깊숙한 풍경을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윤예제의 작업은 어디서 본듯한 풍경을 보는 듯 하지만 무언가 결핍이 느껴지는 밀폐된 공간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의 해소하지 못하는 감정적인 부분이 작은 웅덩이가 대변하듯 어둡고 불안한 기분이 맴돌고 있으며 그곳을 차마 만질 수도 들어갈 수도 없는 도피처를 선사한다. ■ 자하미술관

Vol.20151206a | 2015 ZAHARTIST Ⅱ-윤예제_바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