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irl and The Nymph

맹희원展 / MAINGHEEWON / 孟希媛 / mixed media   2015_1207 ▶ 2015_1216

맹희원_The Girl and The Nymph_소녀와 정령_디지털 프린트_118.9×84.7cm_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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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희원 홈페이지_maingheewon.tumblr.com

초대일시 / 2015_1207_월요일_06:00pm

후원 / Yujin Min and Garrma Publishing

공간 해방 SPACE HAEBANG 서울 용산구 신흥로 130 haebang.org

이 전시는 맹희원 작가의 북 프로젝트 '소녀와 정령' (2015) 의 북론칭과 함께 이루어지며 팝업 개념으로 완성된 작가의 최근 드로잉작업과 조각설치를 함께 보여준다. '소녀와 정령'은 한 소녀가 반 인간 반 괴물인 정령을 만나면서 뜻밖의 일들을 경험하는 사랑과 모험 이야기를 그린다. 맹 작가는 각각의 장면을 전통적인 형식인 펜 드로잉으로 작업하여 1970-1980년대 순정만화의 스타일과 미학적인 요소를 간직하면서도 디지털 효과와 무늬들을 더했다. 이처럼 옛것과 새 것의 병치를 통해 이 북 프로젝트는 만화에 대한 옛 추억이나 기억뿐 아니라 전형적인 여주인공들에 대한 고정관념이라는 미학적인 문제까지 포괄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 민유진

맹희원_The Flower Garden_꽃밭에서_디지털 프린트_118.9×84.7cm_2015
맹희원_Midnight_디지털 프린트_118.9×84.7cm_2015
맹희원_ The Nymph_정령_디지털 프린트_118.9×84.7cm_2015
맹희원_Kiss_키스_디지털 프린트_118.9×84.7cm_2015

This exhibition presents a solo exhibition by Hee-Won Maing. The show brings together her most recent drawings and sculpture on the occasion of an art book launch for 'The Girl and The Nymph' (2015). The book illustrates a love story between a girl and a nymph, which unfolds through surprising encounters and adventures. Evoking the style and aesthetics of Japanese romance comics from the 1970s and 1980s, Maing combines traditional manga pen drawing with digital illustrations to create each scene. Through juxtaposing the old and new, the book project explores shared nostalgia and individual memory as well as popular aesthetics concerning the portrayal of female protagonists in manga. ■ Yujin Min

Vol.20151208d | 맹희원展 / MAINGHEEWON / 孟希媛 / mixed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