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 Senses

2015_1212 ▶ 2016_0110

초대일시 / 2015_1212_토요일_05:00pm

참여작가 high-low(성유지, 유예라, 이수연, 정다혜, 조희연)_김민호

관람시간 / 11:00am~06:00pm / 12월_월요일 휴관, 1월_금,토,일 개관

포네티브 스페이스 ponetive space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34 Tel. +82.31.949.8056 www.ponetive.co.kr www.thinkartkorea.com/gallery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화요일 휴관

갤러리 아쉬 헤이리 GALLERY AHSH HEYRI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5-8 Tel. +82.31.949.4408 www.galleryahsh.com

Six senses-직관에 관한 6개의 주관적 정의 ● 『six senses』전은 6명의 젊은 작가가 내린 '직관'에 관한 6가지 주관적 정의를 보여주는 전시이다. 김민호 작가와 성유지, 유예라, 정다혜, 이수연, 조희연으로 이루어진 신진 미디어아티스트 그룹 HIGH-LOW는 대중들에게 친숙한 소재와 소통 방식으로 작업을 구성해 나간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 이번 전시에서 작가들은 '직관'을 작업의 베이스로 삼았다. 자신들이 구현한 미디어 아트의 환경에서 관객들은 설명이 없어도 보고 알 수 있기를 바라며 작품을 만들었다. HIGH-LOW와 김민호 작가는 '특정한 환경'을 관람객에게 부여하고 관람객들에게 '직관적 행위'를 유도한다. 그 과정에서 얻어지는 상황들은 일상적인 풍경을 색다른 풍경으로 바꾸어 놓는다. 작가들은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처럼 사람들이 평범한 삶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기를 바란다. ●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미디어 전시는 갤러리 아쉬와 포네티브스페이스의 갤러리 연합으로 진행된다. '직관'을 주제로 진행되는 2015 미디어전 『six senses』를 통해 관람객 또한 제시 되어진 해석이나 시각적 충동에 의존하기 보다는 자신의 직관에 따라 작품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 ■ 김민지

김민호_Comlight_play_전구_가변설치_2015
High-Low_Clink_Cube_스티로폼, 전자장치_195×300×40cm_2015
High-Low_White_Flow_light_포맥스_180×240cm_2015
High-Low_Sound of breath_나무, 도아이프, 아크릴, 전자석, 전자시스템_200×250×100cm_2014
김민호_Comlight_전구, 물, 아크릴, 복합재료_120×120×210cm_2014
김민호_Long time no see_네온, 복합재료_180×120×10cm_2015
김민호_Comlight_float_전구, 물, 시멘트, 복합재료_가변설치_2015

그들의(High-Low,김민호) 고민 속에서 섬세한 움직임이 발생한다. 그들의 움직임은 일상생활에서 평범했던 순간들에 새로운 우연을 만들어낸다. 그 움직임은 우리의 선택과 상관없이 인식되어 내면으로 파고든다. 그것은 우리의 순간을 환기시켜준다. 뇌를 거치지 않은 감각을 몸으로 느낄 때, 우리의 일상은 일탈이 되며 그동안 느낄 수 없었던 감각이 첫 만남 그대로 다가 올 것이다. 생각의 껍데기를 벗어던지고, 익숙한 것이 모르는 것이 되는 순간, 그들의 감각은 우리에게 놀라운 영감을 제공한다. ● 식스 센시즈(six senses), 또 다른 감각을 찾다. 인지하지 못하던 우연을 만들어준 그들의 고민 속에서 우리는 익숙함을 환기시킨다. 그 환기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감각을 느낄 것이다. 형용되지 않는 울렁거림은 우리에게 새로운 감각이 된다. 그 감각은 오감(五感) 범위 밖의 특수한 감각이다. 한 가지 수단으로 인식되는 감각이 아닌, 전체적인 상태에서 인식되는 감각이다. 여섯 번째 감각은 우연으로부터 시작한다. ● 우연에 내성이 생기기전에 우연을 만들어내야 한다. ■ 이민정

Vol.20151212i | Six Senses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