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ad to Happiness 행로 幸路

박금만展 / PARKKEUMMAN / 朴錦晩 / painting   2015_1210 ▶ 2016_0203 / 일요일 휴관

박금만_행로여신(幸路女神)_비단에 분채, 금박_160×130cm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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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만 블로그_blog.daum.net/guem99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일요일 휴관

2TTI 갤러리 2TTI GALLERY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3-6번지 Tel. +82.2.3445.1117 www.2tti.co.kr

"지금 이 순간 행복한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박금만 작가는 우리에게 항상 끊임없는 인생의 목적에 대해 질문한다. 작가의 작업은 평화롭게 미소를 짓고 있는 아름답고 우아한 여신이 현실 세계와는 동떨어진 분위기에서 관객을 응시하고 있다. 어떤 여신은 사과를 들고 있기도 하고 한 여신은 화려한 금색 가구에 둘러싸여 포즈를 취하고 있기도 하다. 작가는 개인과 사회에서 사람들의 '행복'한 삶에 대해 고민하는 중에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는 새로운 생각을 작품의 주요 테마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행복한 길'의 해법으로 제시하는 '행로의 여신'들은 욕망과 이기적인 마음으로 가득한 우리의 삶과 사회를 되돌아 보게 한다.

박금만_금라여신(金蓏女神)_비단에 분채, 금박_125×150cm_2015
박금만_유진여신(瑜眞女神)_비단에 분채, 금박_82×140cm_2014
박금만_선주여신(宣主女神)_비단에 분채, 금박_60×85cm_2014

"전 세계적으로 폭력적이고 비인간적인 사회공동체, 빈부의 격차, 교육의 불평등, 정치이념의 대립, 세대 간의 갈등, 가정의 불화 등 이러한 것들로 인류가 점점 불행해지고 있는 이즘 평화롭고 행복해지는 유일한 방법은 행로(幸路) 여신을 만나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나 행로(幸路)는 불행한 세대에 인간의 몸을 통해 나타나 인간을 행복한 길로 인도함으로 너희 인간이 행복해지기를 원하노라." - 행전신서 12장15절

박금만_지선여신1(知腺女神)_비단에 분채, 금박_140×82cm_2015
박금만_지선여신2(知腺女神)_비단에 분채, 금박_140×82cm_2015

"이 순간에도 지구 곳곳에서 전쟁과 테러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희망이 있습니다. 행로의 발현으로 폭력과 전쟁이 멈추고 평화로워 질 것입니다. "양쪽 군사들이 서로 무수히 사람을 죽이며 대치하고 있는 전장에 행로가 나타남으로 군사들의 살기등등한 기세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뀌어 무기를 버리고 서로 안으며 인사하고 평화롭게 각자의 나라로 돌아갔더라." - 강신서 3장5절

박금만_하성여신(賀聖女神)_비단에 분채, 금박_85×64cm_2015
박금만_준희 여신(雋熙女神)_비단에 분채, 금박_82×63cm_2013

작가는 직접 세상을 바라보며 사람들이 행복해 지기위한 방법들을 생각하면서 하나의 종교서 처럼 글을 적어 나갔고 성경의 한 구절처럼 기술하였다. 마치 행복은 '믿어야' 얻어 질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 송요비

Vol.20151214f | 박금만展 / PARKKEUMMAN / 朴錦晩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