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공간

2015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展   2015_1216 ▶ 2016_0124 / 1월1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이지위드_양예은_이수정 최지원_김혜란_김혜경_김해인

주최 / 서울특별시 주관 / (재)서울문화재단_시민청_이지위드 후원 / 한국콘텐츠진흥원 협력 / CH SUPER STAR

관람시간 / 09:00am~07:00pm / 1월1일 휴관

서울특별시 시민청 SEOUL CITIZEN HALL 서울 중구 세종대로 110 B1 시민플라자, 시티갤러리 Tel. +82.2.739.9922 www.seoulcitizenshall.kr

미디어아트 '빛·공간'은 도시가 담고 있는 빛과 공간을 주제로 전시기획이 되었다.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빛에 의한 상(像), 그리고 공간과 함께하는 소통하는 전시로 전개되고 있다. 또한 시민청이 가지고 있는 공간적 특징, 즉, 오픈형의 공간과 타공의 벽체마감, 방문하는 시민들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전시공간을 기획하였다. 작가들의 작품은 다채로운 방식의 영상으로 시민들과 함께 체험하며, 소통하는 미디어예술로 선보이게 되는데, 전시는 크게 두 공간으로 나눠진 기획전시로 진행된다.

이지위드_On the Surface_미디어 영상 이지위드_한국의 아름다운 전통_인터렉티브 미디어 이지위드_Touch of light_인터렉티브 설치

시민플라자 기획전시는 이지위드의 3가지 이야기를 담은 관람객 체험형 작품들이 전시되는데, 첫 번째는 연등, 낙엽, 돌바닥 등의 바닥이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전시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 두 번째는 물고기들이 바다 위로 날아다니며 움직이는 관람객 방향으로 자유롭게 몰려다니는 인터렉티브 전시 'On the Surface', 세 번째는 관람객이 손을 대면 아름다운 빛 조형으로 형상화되는 인터렉티브 전시 'Touch of Light'가 소개되고 있다.

김혜경_MEDIA_臥遊 Enjoying the scenery lying in a room_인터렉티브 영상, 프로젝션 맵핑 김해인_타인의 시선 Others' eyes_인터렉티브 영상

그리고 김혜경작가의 작품으로 우리 선조들의 산수화의 감상법인 '와유(臥遊)사상'을 모티브로 전통가구와 영상이 함께 어우러진 작품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타인의 시선'의 김해인작가 작품은 CCTV의 시각에서 오늘날의 인간관계에서 오는 관심과 사랑, 다른 한편의 선입견과 간섭을 영상으로 재해석 한 인터렉티브 전시가 소개된다.

최지원_먼지기억 단편들_인터렉티브 영상 양예은_빛의 방_미디어 영상
김혜란_기계적 체조 시리즈 Mechanical gymnastic_3D 컴퓨터 애니메이션 이수정_Fractal in Nature_미디어 영상

그리고 시티갤러리 기획전시에서는 최지원작가의 '먼지기억 단편들'작품으로 평면적 공간에서 주변의 사물들에 대한 재고와 탐구를 인터렉티브로 표현하였으며, 바람이 들어오며 살며시 흔들리는 흰 커튼 그리고 그 사이에 내비치는 비치는 영상을 표현한 양예은작가의 설치작품 '빛의 방'과 김혜란작가의 추상적 관념을 움직임으로 표현한 3D 애니매이션 작품 '기계적 체조 시리즈'가 전시 되고 있으며, 자연이 환경 파괴의 주범인 인간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를 표현한 일러스트 미디어영상 'Fractal in Nature'의 이수정작가 작품이 소개되고 있다. ■ 서울특별시 시민청

Vol.20151216a | 빛·공간-2015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