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밤 혼자 걷는다

Walking alone on a clear night展   2015_1223 ▶ 2015_1223

초대일시 / 2015_1223_수요일_08:00pm

참여작가 강민지_황현경_하얀_오진원_강동화 김민영_이대희_김건재_구경모_김한주 김민수_최웅희_신이피_황보령

총감독 / 백정기 음악감독 / 민찬홍 음향감독 / 박경빈 무대감독 / 김현일 기획 / 김도희_윤혜인 연출 / 이재하 기술 / 정지수

주최 / 경기문화재단 주관 / 동적인 후원 / 경기문화재단_중앙대학교 BK21프러스

관람시간 / 08:00pm~09:30pm

안산문화예술의전당 ANSAN ARTS CENTER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312 별무리극장 Tel.+82.80.481.4000 www.ansanart.com

모이고 해체하고 얽혀있는 도시는 말 그대로 변화무쌍합니다. 도시에 대한 문학과 미술, 음악이 셀 수 없이 많지만, 매일 분열하는 도시의 면면을 담기에는 어쩐지 부족해 보입니다. 도시라는 주제는 어쩌면, 매일 각자의 방식으로 이야기 되어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각자의 도시 이야기를 안고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프로젝트 모임 「동적인」은 미디어와 포퍼먼스 음악을 망라한 예술가들이 장르의 경계를 넘어 총체예술을 함께 만드는 모임입니다. 「동적인」은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가로지르기와 통합으로 늘 새로워진다는 의미로 "모두에 의한 모두의 예술"이기를 지향합니다.

맑음밤트리오_맑은 밤 혼자 걷는다_현악 3중주_10:00:00_2015
오진원_무제_키타 독주_00:10:00_2015
신이피+황보령_The point of city_미디어 아트퍼포먼스_00:20:00_2015
실리카겔_Nyx_퍼포먼스_00:20:00_2015

모임의 첫 번째 공연, 『맑은 밤 혼자 걷는다』를 준비하였습니다. 경기문화재단이 주체하고 「동적인」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도시에 대한 개인적인 인상에서부터 사회적인 이슈까지 각자의 주제를 미술과 음악, 영상, 콘텐츠가 어우러져 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펼쳐내는 공연입니다. ● 각자의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이 의기투합한 이번 공연이 도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예술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모쪼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기꺼이 참여해주신 작가 분들과 전시를 후원해주신 경기문화재단, 중앙대학교 BK21, DATA+을 비롯해서 마을 써주신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백정기

Vol.20151223e | 맑은 밤 혼자 걷는다-Walking alone on a clear night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