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전 歲畵展

2016_0106 ▶ 2016_0113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김경아_김민정_김희정_문지은 박경화_여귀애_우은주_이수경 이재혁_장주원_최진원_한지현

주최 / 한국진채연구회

관람시간 / 11:00am~05:30pm

갤러리 한옥 GALLERY HANOK 서울 종로구 북촌로11길 4(가회동 30-10번지) Tel. +82.2.3673.3426 galleryhanok.blog.me www.facebook.com/galleryHANOK

새해 새꿈의 시물라크르 ● '양 띠' 해의 을미년이 저물어가고, '잔나비 띠'의 병신년이 밝아온다. 새해가 되면 새로 우주가 열리듯, 우리도 새 꿈과 함께 새롭게 태어나기를 빈다. 사악한 재앙을 물리쳐 '헬 조선'을 벗어나고, 상서로운 행운이 깃든 '헤븐 조선'에 살기를 바란다.

김경아_목단지애_비단에 채색_58×30cm_2015
김민정_From-1875_비단에 채색_43×33cm_2015
김희정_작업실_비단에 채색_50×100cm_2015
문지은_모란도_비단에 채색_26×26cm_2015
박경화_세월_비단에 채색_35×26cm_2015
여귀애_홍보석(紅寶石)_비단에 채색_42×37cm_2015
우은주_원앙_비단에 채색_34×46cm_2015
이수경_고양이(가제)_비단에 채색_57.5×26cm_2015
이재혁_봉산탈춤-원숭이_삼베에 채색_30×30cm_2015
장주원_calligraphic in juniper_비단에 채색_100×80cm_2015
최진원_주망확후도_비단에 채색_22×28cm_2015
한지현_화접도_비단에 채색_32×40cm_2015

이런 '벽사(辟邪)'와 '길상(吉祥)'의 뜻을 담아 경건한 그림 축제로 제의화한 '세화(歲畵)'는 천 년 전부터 이어져온 새해맞이 새꿈의 유구한 시물라크르(simulacre)이다. 한국진채연구회는 올해도 두렵고 설레는 마음으로 세화전의 그림 선물 축제를 연다. 이 땅에 인연을 맺은 모든 존재의 평안과 지복을 기원하며. ■ 강관식

Vol.20151228b | 세화전 歲畵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