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백과사전

그룹ㅎ_마불갤러리_mu/um展   2016_0112 ▶︎ 2016_0221 / 월요일, 추석당일 휴관

초대일시 / 2015_0221_일요일_02:00pm

클로징 파티 / 대청호백과사전책씻이

2016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기획展

후원 / 청주시_청주시립미술관_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관람료 / 문의문화재단 입장객에 한해 무료관람

관람시간 / 동절기(11~2월)_10:00am~06:00pm 하절기(3~10월)_10:00am~07:00pm / 월요일, 추석당일 휴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DAECHEONGHO ART MUSEUM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대청호반로 721 Tel. +82.43.201.0911 museum.cheongju.go.kr

대청호미술관은 2015년 미술관의 지역성과 창작가의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운영한 프로젝트 결과보고전시 『대청호백과사전』展을 미술관 전관에 개최한다. 『대청호백과사전』展은 책을 펼치면 모든 내용을 살펴 볼 수 있는 백과사전처럼 단편적으로 밖에 보여주지 못했거나, 전시로 보여줄 수 없었던 지난 1년의 생산과정들을 보여주는 자리다. 이번 전시는 2015년의 대청호미술관에서 진행하는 『로비프로젝트』, 『대청호예술강사프로젝트』, 『문화호출』에 함께 했던 '그룹ㅎ', '마불갤러리', 'mu/um' 참여한다. 청주와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이 3팀의 예술가 그룹은 미술관 프로그램의 성격에 따라 진행한 프로젝트 과정을 소개하고, 운영기간동안 생산한 활동기록과 관련 설치작품으로 전시를 구성한다. 대청호미술관은 지역 미술관의 활성화와 정체성에 대해 끝없는 질문과 실천방법을 1년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창작자들과 함께 모색해왔다. 이번 전시가 그 고민의 결실이자 '창작자'와 '미술관'이 지역예술문화의 동반자로서 형성해가는 하나의 과정이 되길 기대한다.

그룹ㅎ_2015로비프로젝트-대청호미술관 3층 721호_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_2015
그룹ㅎ_대청호백과사전展_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제1전시실_2016
그룹ㅎ_대청호백과사전展_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제1전시실_2016

제1전시실 - 그룹ㅎ 제1전시실은 서지형, 유혜림, 이가희로 결성된 '그룹ㅎ'의 2015 『로비프로젝트』 결과물 전시로 구성한다. 『로비프로젝트』는 2014년부터 '미술관 로비'의 정체성과 활용을 위해 운영한 공간재생 프로젝트로, 대청호미술관의 기존 로비 공간을 활용하여 새로운 형태의 공간예술을 시도하기 위해 여러 예술가들을 초청하여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2015년에는 미술관 로비공간을 단순히 입구나 복도라는 1차원적인 개념이 아닌 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로 발전했다. 이에 '그룹ㅎ'는 2015년 한 해 동안 로비프로젝트 '미술관 관램객을 찾아라'라는 주제의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총 3분기로 나눠 6월 '어쩌다 마주친', 9월 '오아시스 프로젝트', 11월 '대청호미술관 3층 721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여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미술관과 관람객이 교감 할 수 있도록 매개자 역할을 하였다.

마불갤러리_2015 예술강사프로젝트-마불과 아이들_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_2015
마불갤러리_대청호백과사전展_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제2전시실_2016
마불갤러리_대청호백과사전展_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제2전시실_2016

제2전시실 - 2015 예술강사프로젝트 『마불과 아이들』 제2전시실은 예술강사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종국 작가의 마불갤러리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우리 지역을 탐험하라'의 활동기록영상과 참여 학생들의 결과물로 전시를 구성했다. 대청호미술관은 2013년부터 지역예술가를 강사로 초청하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2015 예술강사프로젝트』는 지역예술가가 가지고 있는 문화 컨텐츠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위한 리서치 활동이 중심이 되었다. 예술강사로 참여한 이종국 작가는 문의지역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아이들과 활동했던 생태체험을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로 발전시켜 운영하였다. 본 전시에서는 교육내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아이들이 직접 만든 움집과 자연물로 제작한 놀이도구들을 1년 동안 미술관 측에서 기록한 영상과 함께 볼 수 있다.

mu/um_대청호 무성영화페스티벌_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_2015
mu/um_대청호백과사전展_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제3전시실_2016
mu/um_대청호백과사전展_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제3전시실_2016

제3전시실 - mu/um 대청호 무성영화페스티벌 제3전시실은 지난 가을, 대청호미술관 주최로 진행한 『문화호출 - mu/um 대청호 무성영화페스티벌』에 상영했던 무성영화를 사운드와 함께 재구성했다. 『2015 문화호출』에 참여한 mu/um은 필름 및 사운드를 기반으로 예술프로젝트를 기획하는 팀으로서, 대청호미술관의 장소성을 활용한 영화페스티벌을 운영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대청호가 한 눈에 보이는 3층 옥상공간에 스크린을 설치하고, 키라라, 유카리, 안요한 3명의 뮤지션의 라이브 음악과 함께 무성영화에 음악을 삽입한 편집본과 영화제 기간에 전달하지 못했던 영화 관련 정보 및 음악이야기 등을 한 자리에서 감상 할 수 있다. ■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Vol.20160112f | 대청호백과사전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