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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정展 / PARKHYOJUNG / 朴孝貞 / mixed media   2016_0330 ▶ 2016_0412 / 일요일 휴관

박효정_round and round_혼합재료_30×30cm_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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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갤러리 이안 예술가지원프로젝트展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요일 휴관

갤러리 이안 GALLERY YIAN 대전시 중구 대종로 468(대흥동 153-5번지) 천우빌딩(이안과병원) 1층 Tel. +82.42.220.5959 www.galleryyian.com

집은 누구나 꿈꾸는 공간이다. 사람이 사는 곳이고, 가족이 형성되는 곳이며, 더 나아가 사회의 구성원이 된다. 그 구성원들은 공통의 가치와 유사한 정체성을 갖고 있고 서로가 공감할 수 있는 이미지나 의사소통을 갖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같이 알고 있는 것, 같은 생각, 같은 감정들이 상징적으로 이미지화 된 '마크' '텍스트' 등 비슷한 모습을 띄거나, 이미지는 다르나 같은 감정을 표현을 하고 있는 그러한 모습을 나는 집의 형태를 이용하여 표현하고 있다,

박효정_House on the house-star_혼합재료_50×50cm_2015
박효정_House on the house-moon_혼합재료_50×50cm_2015
박효정_House on the house-love_혼합재료_70×80cm_2015
박효정_House on the house-luck_혼합재료_50×50cm_2015
박효정_connect_혼합재료_50×50cm_2016
박효정_House on the house-ㅎㅎ_혼합재료_2014

빨강, 노랑, 초록의 원색들이 주를 이루고 있고, 그 사이 사이의 검은색이 원색을 강렬하게 보이게 도와주고 있다. 색에서 보여주는 화려함과는 달리 집의 형태는 단조로운 모습을 띄고 있고 그 형태들은 이어지고 또 이어져서 큰 이미지나 또 다른 매체가 된다. 서로의 언어가 다르지만 표현이 같고 생각이 다르지만 느끼는 감정이 같듯이 각자 다르지만 연결되어 관계를 이루고, 서로 다른 존재가 연결되어 구조를 이루고 있다. 주변을 보면 비슷하지만 다르고, 다르지만 비슷한 것 발견한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연결되어있다. 건축물의 기지처럼, 때론 미로처럼 다르지만 연결되어 있는 관계 안에서 같이 공감하길 원한다. ■ 박효정

Vol.20160330a | 박효정展 / PARKHYOJUNG / 朴孝貞 / mixed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