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맑음

프로젝트 그룹 옆展   2016_0402 ▶︎ 2016_0710 / 월요일 휴관

우리집 맑음展_벗이미술관_2016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입장료 / 성인_5,000원 / 학생,장애인_3,000원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벗이미술관 ART MUSEUM VERSI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학촌로 53번길 Tel. +82.31.333.2114 www.versi.co.kr

2016년 4월 벗이미술관에서는 2016년 첫 번째 특별 기획전 우리집 맑음 展을 프로젝트 그룹 옆[엽]과 함께 선보입니다. 편안한 '집'으로 완성된 벗이미술관으로 관람객들을 초대하여 아르브뤼(art brut) 작가와 프로젝트그룹 옆[엽]이 함께 완성한 '우리집 맑음' 展을 관람객들과 함께 완성하는 전시입니다. ● 1.2 전시실에는 숨은 그림 찾기처럼 테이프로 완성된 집 곳곳에서 우리나라 아르브뤼(art brut)작가들의 작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3.4 전시실은 아늑한 다락방 작은 침대위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습니다. 말풍선과 함께 표현된 여러 가지 상상들은 아르브뤼(art brut) 작가들 작품을 연장해서 완성되었습니다. 5 전시실에서는 경기도정신건강증진센터가 벗이미술관에 기탁한 20여점의 작품을 관람 할 수 있습니다. ● 우리집 맑음 전은 감각적 인상, 꿈, 순간의 기억을 아름다운 예술로 만들어 내는 아르브뤼(art brut)작품들이 전시장 곳곳의 작품이 되어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되고, 집으로 초대된 관람객 역시 작품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벗이 미술관은 본 전시를 통하여 아르브뤼(art brut)가 관람객들과 직접적인 소통의 방향을 모색하고 벗이미술관과 더불어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기대합니다. ■ ART MUSEUM VERSI

우리집 맑음展_벗이미술관_2016
우리집 맑음展_벗이미술관_2016

아시아 최초 아르브뤼 전문 미술관으로 2015년 11월 개관한 벗이미술관은 의료법인 용인병원 설립이래 지향해 왔던 소외계층, 장애인, 비전문가, 영세민 등을 위한 서비스 영역의 다양화 작업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르브뤼는 예술 활동에 대한 목적 혹은 자각이 없는 창작자들의 작품을 지칭하고, 예술이라는 특정분야에 소속된 작품에 비해 주제, 소재, 재료의 재한이 적으며 표현방식이 비형식적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벗이미술관은 전시동, 작가동 및 다양한 부대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설계 당시부터 장애인 노약자들의 관람 및 이용편의를 도모하고 '베리어프리' 개념을 도입하여 완공하였습니다. 벗이미술관을 통하여 아르브뤼의 순수함과 예술적 아름다움을 확인받고 나아가 국내, 아시아의 아르브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우리집 맑음展_벗이미술관_2016

3차원 공간을 재해석하고 창조하는 '공간드로잉' ● 조소과 출신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옆[엽]은 벽, 유리창, 바닥, 계단, 천장 등 공간을 아우르는 모든 요소를 캔버스로 사용한다. 조각의 확장개념으로 공간 자체를 작업의 주 재료로 삼아 현실공간에 또 다른 3차원적 상상 공간을 만들어낸다. 라인테이프와 오브제를 이용해 공간을 나누고 재단하며, 새롭게 해석하고 창조하는 일련의 과정이 이들의 작업이다.

우리집 맑음展_벗이미술관_2016

경험과 상상의 공유, 함께하는 '공유의 예술' ● 그룹 [옆]은 "함께여서 즐겁다"는 결성 동기를 말한다. 그룹 [옆]은 작업에 들어서는 관객들과 함께하는 배려와 공유의 예술을 지향한다. 공간을 해석하고 상상하는 일련의 과정들, 관객들이 상상하고 이야기를 풀어놓는 소통의 과정들, 이 모든 과정을 공유하고 함께 즐기는 것이 프로젝트의 [옆]의 '프로젝트'이다. [옆]은 함께여서 즐거운 '이웃'이며, '프로젝트'는 그들과의 '공유'의 과정인 것이다. ■ 프로젝트 그룹 옆 : 이유경_이은구

Vol.20160402k | 우리집 맑음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