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기획전

백남준을 회고하다 / 자인姿人 – 한국·프랑스의 미인展   2016_0407 ▶︎ 2016_0521 / 일요일 휴관

세미나 / 2016_0430_토요일_03:00pm          2016_0513_금요일_04:00pm

Part 1. 백남준을 회고하다 참여작가 / 백남준 Namjune Paik Part 2. 자인姿人-한국·프랑스의 미인 참여작가 고낙범 Nakbeom Kho_권옥연 Okyeon Kwon 김인승 Insoong Kim_김형근 Hyunggn Kim 박영선 Youngsun Park_배준성 Joonsung Bae 성지연 Jiyeon Sung_윤리 Yun Lee 이혜림 Hyerim Lee_임직순 Jiksoon Lim 마리 로랑생 Marie Laurencin 베르나르 샤로와 Bernard Charoy 장 바티스트 상테르 Jean-Baptiste Santerre 브리스가르 귀스타브 Brisgard Gustave 프랑수아 부쉐 Francois Boucher 페르디낭 패브르 Ferdinand Faivre 아르망 피에르 페르낭데 Armand Pierre Fernandez 등

후원 / (주)코리아나 화장품

관람료 일반 3,000원 / 학생 2,000원 / 7세 이하, 65세 이상, 장애인 무료 10인 이상 단체,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1,000원 할인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일요일 휴관 * 마감시간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코리아나미술관 스페이스 씨 Coreana Museum of Art, space*c 서울 강남구 언주로 827(신사동 627-8번지) Tel. +82.2.547.9177 www.spacec.co.kr

코리아나미술관에서는 2016년 상반기 소장품 기획전으로 『백남준을 회고하다』展과 『자인姿人 - 한국·프랑스의 미인』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 동안 코리아나미술관의 대표 소장품으로 꼽혔던 여성의 모습을 담은 회화, 조각, 사진 등과 백남준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백남준의 작품은 2006년 전시 이후, 10년만에 다시 공개되며 그의 작품세계에 대한 연구를 위해 4월 30일 '백남준 예술의 의미론적 구성요소들'에 관한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더불어 5월 13일에는 '미술속의 여성: 이미지의 표상'이라는 주제로 그간의 기획전과 연계된 세미나에서 포괄하지 못했던 코리아나미술관의 소장품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다. 소장품의 수집, 연구, 관리는 미술관의 주요업무이자 책임일 것이다. 이번 전시는 코리아나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소장품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며, 28명 작가의 10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백남준_MT-TV_혼합재료_33×35×36.5cm_1993
백남준_혁명가 가족 로봇 시리즈_루소, 석판화, 에칭_70.2×52.4cm_1989

Part1. 백남준을 회고하다 ● 2006년 1월, 세상을 떠난 비디오아트 선구자 故 백남준을 추모하고 그의 예술세계를 살펴보고자 마련된 『백남준을 회고하다』展에서는 코리아나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백남준의 「TV 부처」를 비롯한 비디오 조각 작품과 로봇 시리즈, 디지털 평면 작품 및 작가의 유머와 재치가 돋보이는 드로잉과 판화 작품 42점이 소개된다. 백남준은 20세기 현대미술의 역사에서 최초로 텔레비전과 비디오를 예술작품으로 도입하였다. 1960년대 해프닝, 팝아트, 플럭서스 운동의 중심에서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작품들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그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예술적 표현을 확장시켜 나갔다. 또 그는 TV라는 일상적인 대중매체를 예술적인 창조매체로 변형시키고 관객과의 소통을 유도하는 참여 TV로 발전시킴으로써 인터랙티브 아트의 선구자로도 주목받아왔다. 기술적 매체를 통해 오히려 삶과 죽음, 인간의 실존, 자연과 인간, 동양정신과 명상의 문제 등에 대한 진지한 사색을 유도하였다는 점에서 기술의 인간화를 실현한 것으로 평가된다.

마리 로랑생_세 여인_캔버스에 유채_31×52cm_19세기
권옥연_모자를 쓴 여인_캔버스에 유채_33.3×25.5cm

Part2. 자인姿人-한국·프랑스의 미인 ● 『자인姿人 – 한국·프랑스의 미인』展은 맵시 있고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을 다양한 방식으로 담아냈던 지난 소장품전의 연장선에 있으며, 주요 소장작인 프랑스의 여류화가 마리 로랑생과 베르나르 샤로와의 작품 30여점을 비롯하여 국·내외 미술계에서 활발히 활동한 김인승, 박영선, 권옥연, 고낙범, 배준성 등 한국 작가 10명의 근·현대 미인화를 한 자리에 모았다. 회화, 조각, 사진, 영상을 아우르는 다양한 매체 속에 표현된 한국과 프랑스 여성의 이미지를 비교해봄으로써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그 표현의 차이를 읽어보려 한 시도이다. 미적 감상용 그림에서 발전한 미인화는 동·서양의 미술사에서 여성에 대한 이미지와 텍스트를 흔히 다루기에 친숙하게 느껴지지만 막상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코리아나미술관의 대표 컬렉션이라 할 수 있는 미인도는 지속적인 수집과 연구의 차원에서 더욱이 빛을 발한다. 서로 다른 문화 속 여인들의 이미지와 아름다움을 다양한 조형방식 안에서 다각적으로 해석해 보고자 한 이번 전시는 올해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이하여 더 의미 있는 교차점이 될 것이다. 이진

세미나 - 백남준 예술의 의미론적 구성요소들: 홍지석(단국대학교 연구교수)   2016_0430_토요일_03:00pm - 미술속의 여성: 이미지의 표상: 주하영(예술학)   2016_0513_금요일_04:00pm

교육 프로그램「스페이스 씨-아름다운 문화소풍」 대상 : 65세 이상 어르신(10인 이상), 지역아동 등 기간 : 전시 기간 중, 전화 예약 접수 내용 : 큐레이터의 전시해설 및 향 문화 체험

도슨트 / 전시 기간 중 2시, 4시

Vol.20160407j | 소장품 기획전-백남준을 회고하다 / 자인姿人 – 한국·프랑스의 미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