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의 반영 Reflection of Beauty

민웨아웅展 / Min Wae Aung / painting   2016_0413 ▶︎ 2016_0418

민웨아웅_Towards Monastery - 1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009

초대일시 / 2016_0413_수요일_06:00pm

기획 / 인영아트센터

관람시간 / 10:00am~07:00pm

가나인사아트센터 GANAINSA ART CENTER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1-1 Tel. +82.2.736.1020 www.insaartcenter.com

민웨아웅(Min Wae Aung)은 1960년에 미얀마 다뉴뷰에서 출생하였다. 아시아(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유럽(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등) 및 미국 등 전세계에서 30여 회의 개인전과 50여 회 이상의 국제 전시회를 열고 있다. 또한 일본, 베트남, 인도 및 중국에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일본 후쿠오카 미술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의 국립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그는 2014년 한국에서 아셈(ASEM) 기념 특별전에 초대되어 단체 전시회에 참여한 바 있으나, 이번 전시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개인전이다.

민웨아웅_Evening Light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83.5×100cm_2015
민웨아웅_Orange River Bank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50×173cm_2015
민웨아웅_A Child and A Mother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7.5×117cm_2015
민웨아웅_Irrawaddy Evening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7.5×117cm_2015
민웨아웅_The Return from Bath-2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7.5×117cm_2015
민웨아웅_Green Field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6×91.5cm_2015
민웨아웅_Golden Evening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7.5×117cm_2015
민웨아웅_Golden Evening-2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50×173cm_2015
민웨아웅_Return Hom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6×91.5cm_2016

민웨아웅은 수도승 연작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의 작품 속 수도승과 여승은 ‘S’자 형태로 나타나 있으며, 관람자로부터 멀어져가는 모습으로 나타나 있다. 작가는 사찰 근처에서 생활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을 작품 속에 담아냈다. 이러한 감성은 그의 풍경화 연작에도 담겨 있어서, 이라와디 강가에 살면서 물가에서 즐겁게 뛰놀며 느꼈던 어린 시절의 장면들을 태양과 배가 물에 비친 모습과 함께 담아냈다. 이러한 향수 어린 감정은 관람자에게도 투영이 될 것이다. 또한 작가는 인물과 풍경의 관계, 전면과 후면 그리고 대상과의 관계에 대해 탐구했다. 거대한 대지에 비하면 인간은 얼마나 하찮은 존재인지를 보여주기 위해 작가는 작품의 후면에 사람들을 작게 그리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희미하게 그려지지도 않았고 불균형적이지도 않다. 이 작은 주제들은 작품을 이끄는 중심적인 원동력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 문구

Vol.20160413d | 민웨아웅展 / Min Wae Aung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