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STUDY 라이브러리 스터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 프로그램 Asia Culture Center Library Park Program   2016_0423 ▶︎ 2016_0522

행사기간 / 2016_0423 ▶︎ 2016_0522

『아시아의 소리와 음악』 특별전시 연계 프로그램 '1960년대 캄보디아의 잃어버린 로큰롤' (영화상영, 토크, 디제잉) 2016_0423_토요일_01:00pm~06:00pm 라이브러리파크 B3 『아시아의 소리와 음악』 주제전문관 & 블랙박스1 『아시아의 전시』 프로그램 '베트남 아트 토크' 2016_0430_토요일_02:00pm~05:00pm 라이브러리파크 B4 특별열람실 『아시아의 근현대 건축』 상영 프로그램 '국가형성과 건축가' 2016_0426 ▶︎ 2016_0507 라이브러리파크 B3 블랙박스1 『아시아의 근현대 건축』 국제 심포지엄 '창조적 생산: 아시아의 형식적, 비형식적 도시조직 사이의 생산적 가능성' 2016_0507_토요일_01:00pm~05:30pm 라이브러리파크 B4 특별열람실 『아시아와 이주』 국제 심포지엄 '연계점들: 아시아 내 거주권 및 일조권 아카이브하기' 2016_0508_일요일_10:00am~06:00pm 라이브러리파크 B3 극장3 『아시아의 실험영화』 국제 네트워크 포럼 'Galaxy 67'' 2016_0514_토요일_11:00am~06:30pm 극장2 & 라이브러리파크 블랙박스1, 2 『아시아의 디자인』 활판시스템 워크숍 2016_0521 ▶︎ 2016_0522 10:00am~12:00pm / 02:00pm~04:30pm 라이브러리파크 B3 『아시아의 디자인』 주제전문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SIA CULTURE CENTER(ACC)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 38 라이브러리파크, 극장2 Tel. +82.1899.5566 www.acc.go.kr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는 도서관과 박물관, 아카이브가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공간입니다. 이곳에 전시된 근현대 아시아의 문화예술에 관한 다양한 연구 성과물과 수집 자료는 아시아가 가진 문화와 지식이 공유되고 소통되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2016년 봄, 라이브러리파크는 아시아 문화예술의 차별성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라이브러리파크의 여러 수집 주제 중 『아시아의 소리와 음악』, 『아시아의 전시』, 『아시아의 근현대 건축』, 『아시아와 이주』, 『아시아의 실험영화』, 『아시아의 디자인』 등 총 6개 주제로 구성되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본 프로그램이 광대한 공동체로서의 아시아에 접근하는 다양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의 소리와 음악_1960년대 캄보디아의 잃어버린 로큰롤

아시아의 소리와 음악-특별전시 연계 프로그램    1960년대 캄보디아의 잃어버린 로큰롤 - 2016.04.23 (토) 1:00pm – 6:00pm 라이브러리파크 B3 『아시아의 소리와 음악』주제전문관 & 블랙박스1 - 공동기획 / 아시아문화원, 캄보디아빈티지뮤직아카이브, 비트볼뮤직 * 캄보디아어–한국어 순차통역 1960년대 캄보디아 대중음악은 서양의 록, 리듬앤블루스, 팝음악에 자국의 전통적인 댄스음악이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황금기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1970년대 크메르 루주(Khmer Rouge)의 집권기인 민주캄푸치아 시절에 많은 예술가들이 처형되거나 사라졌습니다. 이 시기의 관련 자료도 극히 일부만 남아 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는 캄보디아의 크메르 음악 자료를 전문적으로 수집 보존하고 있는 기관인 '캄보디아 빈티지 뮤직 아카이브(Cambodia Vintage Music Archive)'와 함께 캄보디아 대중음악 특별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특히 캄보디아 대중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신 시사뭇(Sinn Sisamouth, 1932 – 1976) 관련 자료를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캄보디아 대중음악 자료들을 선보입니다. 아울러 영화상영·토크·디제잉 등 1960년대 캄보디아 대중음악의 황금기를 만끽할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전시연계 프로그램 / 2016.04.23 (토) 1:00pm - 6:00pm    - 영화상영 - 2016.04.23 (토) 1:00pm 라이브러리파크 블랙박스1(30명 정원) - 『DON'T THINK I'VE FORGOTTEN: Cambodia's lost Rock n Roll』   감독 John Pirozzi, 다큐멘터리, 106min, 2014, 한국어 / 영어 자막, 미국 / 캄보디아   (자막제공: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다큐멘터리 『DON'T THINK I'VE FORGOTTEN: Cambodia's lost Rock n Roll』은 크메르 루주 정권에 의해 박해받고 사라졌던 '1960년대 캄보디아 음악'에 대한 영상과 생존 뮤지션들의 인터뷰를 통해 잊혀버린 캄보디아의 대중음악을 재조명하는 작품입니다.    - 토크 + 디제잉 - 2016.04.23 (토) 3:00pm 라이브러리파크 『아시아의 소리와 음악』 주제전문관 - 캄보디아 대중음악의 황금시대   움 로따낙 우돔(Oum Rotanak Oudom, 캄보디아 빈티지뮤직 아카이브 설립자)   신 세타꼴(Sin Sethakol, 신시사뭇재단, 신 시사뭇 유족)   께오 시논(Keo Sinorn, 1960년대 활동 음악가, 크메르팝 자료 수집가)   하세가와 요헤이(Hasegawa Yohei, 음악가,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기타리스트)   이봉수(Lee Bongsoo, 비트볼뮤직 대표)

아시아의 전시_베트남 아트 토크

아시아의 전시-프로그램    베트남 아트 토크 - 2016.04.30 (토) 2:00pm – 5:00pm 라이브러리파크 B4 특별열람실 - 참여자   김선정(아트선재센터 관장), 조 버트(베트남 산 아트큐레이터), 르 투안 우옌(냐산 스튜디오 연구자) * 영-한 순차통역 베트남의 대표적인 대안공간인 산아트와 냐산 스튜디오의 큐레이터 및 연구자를 초청하여 베트남 근현대 미술전시사를 각 기관의 아카이브 자료를 통해 알아봅니다. 특히 지리적, 물리적 경계를 초월해 수집된 아카이브 자료로써 베트남의 사회정치적 환경과 문화적 지형을 탐색하고자 합니다.

- 냐산 스튜디오 아티스트이자 큐레이터인 쩐 르엉(Tran Luong)과 아티스트인 응우옌 마인 죽(Nguyen Manh Duc)에 의해 1988년 설립된 냐산 스튜디오(Nha San Studio)는 베트남에 최초로 세워진 실험미술과 현대미술을 위한 대안 공간입니다. 이 공간은 전시, 워크숍, 레지던시 프로그램, 퍼포먼스 아트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국제적인 예술교류와 미술 담론 생산을 실행합니다. - 산아트 산아트(San Art)는 2007년 베트남에 설립된 독립적 예술기관입니다. 산아트는 전시, 교육, 레지던시, 출판 및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에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예술과 사회 공동체 간의 공생이란 비평적 사고를 기반으로 국제적이고 창조적인 전문가들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근현대 건축_창조적 생산: 아시아의 형식적, 비형식적 도시조직 사이의 생산적 가능성

아시아의 근현대 건축-국제 심포지엄    창조적 생산: 아시아의 형식적, 비형식적 도시조직 사이의 생산적 가능성 - 2016.05.07 (토) 1:00pm - 5:30pm 라이브러리파크 B4 특별열람실 아시아의 도시는 급속한 근현대화를 거치면서 역사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도시구조가 교차하는 양상을 보여줍니다. 서울 도심의 산업지구, 상하이의 공장을 개조한 로프트, 싱가포르의 고층주택, 하노이의 숍하우스, 뭄바이의 공동주택 차울 등은 이와 같은 과정 속에서 변모, 생성된 독특한 공간상품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글로벌 시장과 정보화시대의 거대 메커니즘에 역동적으로 대응, 변화하는 다양한 생산 활동이 창출되고 있습니다. 본 심포지엄은 5개 아시아 도시(서울, 상하이, 싱가포르, 하노이, 뭄바이)의 형식적, 비형식적 도시조직 내부와 그 사이에 존재하는 미시적이고 창조적인 생산의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오래된' 그리고 '새로운' 버내큘러(vernacular) 공간유형이 글로벌 시장구조와 정보 네트워크에 어떻게 대응하고 변화하는지 다음 주제를 통해 논의하고자 합니다. -'오래된', 그리고'새로운' 버내큘러(vernacular) 공간 유형에 기반을 둔 근현대 도시공간과 도시조직의 사례는 무엇이고,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환경적 메커니즘을 통해 창출되는 공간상품은 무엇인가? -비형식적 도시조직은 어떠한 형식적 제도, 거버넌스 구조와 시스템을 통해 생산되고 유지되는가? -중소 벤처기업과 소상공인,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과 같은 창조적 미시경제를 지원하는 사회적, 경제적, 공간적 시스템은 무엇인가? -도시 형태와 공간은 어떻게 창조적 생산을 위한 활력소가 될 수 있는가?

『아시아의 근현대 건축』 상영 프로그램    '국가형성과 건축가' - 2016.04.26 (화) - 05.07 (토) 라이브러리파크 B3 내 블랙박스1 심포지엄에 앞서 연계 상영 프로그램 『국가형성과 건축가』가 마련됩니다. 본 프로그램은 남한의 김수근, 북한의 김정희, 캄보디아의 반 몰리반 등 국가 형성에 기여한 건축가를 조명한 서현석 작가의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구성됩니다.

아시아와 이주_연계점들: 아시아 내 거주권 및 일조권 아카이브하기

아시아와 이주-국제 심포지엄    연계점들: 아시아 내 거주권 및 일조권 아카이브하기 - 2016.05.08 (일) 10:00am – 6:00pm 라이브러리파크 B3 극장3 국제 심포지엄 '연계점들: 아시아 내 거주권 및 일조권 아카이브 하기'는 2008년에 태미 고 로빈슨과 제롬 레이에스가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에서 착수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하여 수차례 실행된 연구 아카이브를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또한 이주와 관련한 미국과 아시아 전역의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지 사례와 거미줄처럼 얽힌 네트워크를 살펴봄으로써 동시대성을 이해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는 아시아 이주민이 주도적으로 생산한 문화와 자유를 얻어낸 과정에 대한 아카이브를 이해하는 데 이바지할 것입니다.

아시아의 실험영화_Galaxy 67'

아시아의 실험영화-국제 네트워크 포럼    Galaxy 67' - 2016.05.14 (토) 11:00am – 6:30pm 극장 2 『Galaxy 67'』은 실험영화가 영화라는 장 안에서 어떠한 가치를 지니는지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실험영화는 1920년대 전후 아방가르드 운동에서부터 현대예술까지 정치적·미학적 실천에 주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유럽과 북미에서는 실험영화를 문화사회사 안에서 거론하고 대학 내에서는 고등교육 과정 중 하나로 채택하며, 국공립기관에서는 주요 영상자료로서 수집·보존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상업/비상업 영화로 분류하는 아시아에서 실험영화는, 비상업 영화에 포함돼 오락거리를 제공하지도 못하고 이윤도 못 내는 반체제 영화로 낙인찍혀 왔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작품성을 증명해주는 자료, 설명, 비평적 담론 역시 부재해왔고 이는 아시아의 실험영화가 수십 년 동안 장르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아시아의 실험영화' 아카이브는 아시아 각 지역의 실험영화 역사를 추적하고 관련 자료들을 모아 새로운 아시아 실험영화사를 구축하는 작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내에서 실험영화는 정치·사회적 변동에 따라 사라지기도 하고 더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본 행사에서는 그 중심에 위치한 아다치 마사오 감독의 1967년도 작품 『은하계(Galaxy)』를 16mm 필름으로 복원하여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실험영화 국제 네트워크 포럼 『Galaxy 67'』은 세계 주요 기관, 영화제 관계자, 평론가, 작가들이 모여 실험영화의 역사적 가치와 미래영화로서의 가능성을 논의함과 동시에 아시아 실험영화 아카이브의 의의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부대상영 및 전시   2016.05.10 (화) - 2016.07.03 (일) 10:30am - 6:00pm 라이브러리파크 블랙박스 1,2

아시아의 디자인_활판시스템 워크숍

아시아의 디자인    활판시스템 워크숍 - 2016.05.21 (토) – 05.22 (일) 10:00am – 12:00pm / 2:00pm – 5:00pm (1일2회) - 라이브러리파크 B3 『아시아의 디자인』 주제전문관 - 참여자: 박지훈(파주 타이포그라피학교 교원,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 활판공방 전 책임연구자) 관객 스스로가 계획한 내용을 바탕으로, 문선(文選) 공정(활자를 찾는 공정), 조판(組版) 공정(찾은 활자로 문장을 짜맞추는 공정), 인쇄(印刷) 공정(조판한 인쇄판을 인쇄기로 찍어내는 공정)을 거쳐 실제 결과물을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으로서 활판 인쇄 작업의 전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실제 크기의 활자와 글자 사이의 공간을 직접 손으로 만지며 문장을 만들어가는 작업은 인쇄술에 대한 구체적 이해는 물론, 가상 환경에서의 문자 활용에 익숙한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할 것입니다.

Vol.20160423c | LIBRARY STUDY-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