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자끄 상뻬: 파리에서 뉴욕까지

장 자끄 상뻬展 / Jean-Jacques Sempé / illustration   2016_0430 ▶︎ 2016_1228

장 자끄 상뻬_뉴욕의 상뻬_펜, 잉크, 채색_58.5×48cm_2009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주최,주관 / KT&G 상상마당 후원 / 신세계갤러리

관람료 / 7,000원

2016_0430 ▶︎ 2016_0831 관람시간 / 12:00pm~10:00pm

KT&G 상상마당 갤러리 KT&G SANGSANGMADANG GALLERY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65(서교동 367-5번지) Tel. +82.2.330.6223 www.sangsangmadang.com

2016_1007 ▶︎ 2016_1108 관람시간 / 10:30am~08:00pm / 금~일요일_10:30am~09:00pm / 백화점 휴점일 휴관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 SHINSEGAE GALLERY CENTUMCITY 부산시 해운대구 센텀남대로 35(우동 1495번지) 신세계 센텀시티 6층 Tel. +82.51.745.1508 shinsegae.com

2016_1111 ▶︎ 2016_1228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입장마감_06:30pm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 갤러리 KT&G Sangsangmadang Chuncheon Art Center Gallery 강원도 춘천시 스포츠타운길399번길 25(삼천동 223-2번지) Tel. 070.7586.0550/0552 chuncheon.sangsangmadang.com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는 KT&G 상상마당과 함께 『꼬마 니콜라』, 『좀머 씨 이야기』의 삽화가로 널리 알려진 장 자끄 상뻬를 초대해 그의 그림인생 전반을 되돌아 보는 『장 자끄 상뻬 – 파리에서 뉴욕까지』展을 개최한다. ● 장 자끄 상뻬는 1932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나 악단에서 연주하는 것을 꿈꾸며 재즈 음악가들을 그리며 그림 인생을 시작해 『꼬마 니콜라』와 『좀머 씨 이야기』의 삽화가로 활동하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알려지게 된 작가이다. 1960년 르네 고시니를 알게 되어 함께 『꼬마 니콜라』를 만들어 대성공을 거두었고, 1962년에 첫 번째 작품집 『쉬운 일은 아무것도 없다』로 프랑스 데생 일인자로 인정을 받았다. 이후 프랑스의 「렉스 프레스」, 「파리마치」 같은 유수의 잡지와 미국 「뉴요커」의 표지 화가이자 가장 주요한 기고 작가로 활동했다. 1960년부터 30년간 그려 온 데생과 수채화가 1991년 '파피용 데 자르'에서 전시되었을 때, 현대 사회에 대해서 사회학 논문 1천 편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 준다는 호평을 들었다. 1978년부터 30년 동안 수십 차례 미국 「뉴요커」 잡지의 표지 그림을 그려오며 특유의 낙천성과 유머가 넘치는 그림으로 대중에게 더 알려지게 되었다.

장 자끄 상뻬_상뻬의 어린 시절_펜, 잉크, 채색_49×39.5cm_2011

프랑스 시사주간지 「렉스 프레스」는 "상뻬는 우리를 놀라게 하는 그만의 경이로운 능력을 지켜 가고 있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깊고 씁쓸하면서도 예리한 시선, 소소한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 낸 스케치 안에서 상뻬 특유의 순수함이 빛난다"고 평한 바 있다. 또한 프랑스 르 몽드 계열 문화매거진 「텔레라마」는 "80점의 새로운 스케치들은 상뻬의 그림이 왜 시간을 뛰어넘는 작품인지를 묵묵히 알리고 있다"며 "한데 모인 그림들은 아이러니하면서도 우수에 차 있으니, 상뻬, 부디 계속 그려 주시길!"이라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 장 자끄 상뻬의 작품은 해학적이고 때로는 비판적이며, 현대사회를 신랄하게 비꼰다. 그러나 그 비판 안에는 점잖고 따스한 유머가 담겨 있다. 오랫동안 변치 않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바탕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욕망과 갈등, 문명 비판적인 요소에 인생과 사랑을 녹여 부드럽고 친절하게 풍자한다.

장 자끄 상뻬_좀머 씨 이야기_펜, 잉크, 채색_45×34cm_1991

『장 자끄 상뻬 – 파리에서 뉴욕까지』展은 삶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이 담긴 장 자끄 상뻬의 60년에 걸친 작업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이다. 『꼬마 니콜라』, 『좀머씨 이야기』, 『얼굴 빨개지는 아이』 등 상뻬의 대표작은 물론, 상뻬가 본격적으로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상경한 도시 파리를 시작으로 미국의 주간잡지 「뉴요커 The New Yorker」 표지 작업을 위해 도착한 도시 뉴욕에 이르기까지, 상뻬의 초기작부터 미공개된 최근작까지 150여점이 전시된다. 그 동안 인쇄물로만 상뻬의 그림을 접해온 국내의 많은 팬들은 생생한 펜 터치와 수정 흔적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원화를 감상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 KT&G 상상마당_신세계갤러리

Vol.20160430i | 장 자끄 상뻬展 / Jean-Jacques Sempé / illust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