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판화와 만나다!

2016_0504 ▶︎ 2016_0629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6_0504_수요일_05:00pm

1부_목판화 / 2016_0504 ▶︎ 2016_0529 참여작가 / 김상구_김동기_남유림 배남경_안혜자_오영희_이경희_이봉임 이언정_정길재_허은영_홍승혜 2부_재료의 다양성 / 2016_0601 ▶︎ 2016_0629 참여작가 / 김미로_김민정_김민호_김병주 김선영_김용식_김효_신명규_신수진 심진섭_유희경_이하나_이혜영_정은아 조교연_한정선_허문정_홍해림_황인선

에듀케이터의 해설이 있는 미술관 작품감상과 함께하는 자연을 닮은 드로잉과 판화 1차 / 2016_0525_수요일_03:00pm~04:30pm 2차 / 2016_0629_수요일_03:00pm~04:30pm

후원 / 경기도_시·군 공사립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관람료 / 어른 3,000원 / 소인 2,000원 / 단체 2,500원 * 경기도민(가평군민) 무료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설미재미술관 SEOLMIIAE ART MUSEAM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로 1454-38 Tel. +82.31.585.6276 www.artsm.kr

Eco-판화와 만나다!는 환경과 함께하는 인간의 삶을 들여다보고 공존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자 하는데서 시작되었다. Eco-란 단어는 명사와 형용사 합쳐져서, ecology 라는 단어와 관련된 무언가를 묘사하기 위해 만들어진 또 다른 형태(뜻)의 명사와 형용사로 Eco 자체로써, 환경과 관련된 접두사로 쓰이고 있다. ● 판화의 영역 안에서 에코가 어떻게 연결 가능 한가? 또한 재료의 선택부터 제작과정에 이르기까지 친환경적인 작업은 과연 가능할까? 고민해 보았다. 판재의 선택, 제작과정에서의 친환경작업, 작업의 주제적 측면에서 에코를 품고 있는 작업들로 나누어 작가를 선정하고 1부 목판화와 2부 재료의 다양성으로 나누어 전시를 구성하였다. ● 판화(版畵)는 판(版)이 존재하고 압력을 이용해 종이나 천등에 찍어낸 그림을 말한다. 직접 캔버스나 종위위에 그리는 것이 아니라 판이 존재해야만 한다. 이러한 선행과정을 거치기 위해서는 어떠한 판종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완성작품의 느낌도 크게 달라진다. 판화는 크게 오목판, 볼록판, 평판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재료의 특성을 살려 오목하게 파기도하고, 부식시키는가 하면, 덧붙이고, 긁고, 바르고, 비벼서 원하는 이미지를 판에 새기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판에 잉크를 올려서 종이나 천에 찍어내면 판화작품이 되는 것이다. 현대판화에서는 디지털기술의 발달로 인해 프린트를 이용한 판화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김상구_NO.964_목판화_64×94cm_2009
김동기_버려진 화분 No.5_목판화_100×100cm_2004 남유림_어머니-하얀기도_목판화_45×55cm_2015
배남경_빛길(먹)2-2_목판화_67.7×48cm_2014 오영희_이야기255_목판화_71×50cm_2011
안혜자_물고기정원Ⅳ_목판화_56×76cm_2009
이경희_신비너스_디지털 프린트, 목판화_75×54cm_2011 이봉임_Rhythm1508-Ⅲ_나무블럭_48×35cm_2015
이언정_City BEE-O_실크스크린_50×60.5cm_2015
이하나_Repose 0214_목판화, 릴리프_140×100cm_2013 정길재_Lotus-1_목판화_40×30cm_2016
홍승혜_잇다 이어지다 모노로그_수성목판, 닥종이_70×91cm_2009
김미로_조각난 시간 #2_실크스크린_130.3×130cm_2014 허은영_Nocturne 0301_목판화_54×54cm_2013
김민정_Unsaid Letter-talking with my inner self_혼합재료_60×80cm_2016
김민호_둥근마음 나무-은행나무 회화나무1_신콜레, 라인에칭_78×66cm_2012 김병주_The sound of Rainbow-Lily flower_혼합기법_53×53cm_2014
김선영_communication-circulation1401_드라이포인트_50×38cm_2014 김용식_영원과 한계 크기_혼합기법_100×70cm_2015
김효_Rest-Sunshine Ⅲ_혼합재료_40×40cm_2016 신명규_Cut_실크스크린_39×30cm_2013
신수진_Spring Green 01_한지에 혼합재료_30×73cm_2016_부분
심진섭_hop! hop! hop!_디지털 프린트, 거울, 설치_135×100cm_2016 유희경_page144_캔버스에 혼합재료_140×90cm_2008
이혜영_어머니-버선_수제종이 캐스팅_65×54cm_2012 정은아_PAGODA-PINK_에칭, 페인팅_60×50cm_2015
조교연_초콜렛_종이 캐스팅, 채색_32×41cm_2015
한정선_a triangle of artificial nature_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_30×30cm_2012 허문정_forest_애쿼틴트, 압화_76×54cm_2015
홍혜림_Ego-Plants_02_직판화_26×19cm_2013 황인선_대군의 꿈_염색밥풀 molding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7×27cm×2_2015_부분

'에코-판화와 만나다!'는 중견작가들의 전통적인 목판화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는 두 달 동안 1부와 2부로 나누어 전시된다. 1부 목판화 전시에서는 열세명의 작가(김상구외)의 전통적인 목판화, 수성목판화, 우드인그레이빙 기법 등으로 제작된 판화작품이 전시되며, 2부 재료의 다양성 파트는 캐스팅, 설치, 몰딩, 디지털프린트, 꼴라주, 양각, 음각 기법 등 열 일곱명 작가(김미로 외)들의 실험적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 전시연계프로그램으로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에코-새집 만들기, 재활용품을 이용한 에코-판화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삶속에 녹아든 예술을 관람객에게 제시하고, 환경사랑이 어떻게 실천 가능한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 방인희

Vol.20160504c | Eco-판화와 만나다!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