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NANJI ART SHOW Ⅱ-회화극장 Painting Theater

박윤경_배윤환_신현정_임현정_허수영_허태원展   2016_0519 ▶ 2016_0529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6_0519_목요일_05:00pm

기획 / 허수영(난지10기)

관람시간 / 02:00pm~06:00pm / 월요일 휴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SeMA NANJI RESIDENCY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로 108-1 난지전시실 Tel. +82.2.308.1071 semananji.seoul.go.kr

본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자의 기획전시 『2016 NANJI ART SHOW』로서 두 번째 전시입니다. 전시는 현재 입주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에 의해 기획되었으며, 11월말까지 7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진행됩니다. ■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박윤경_행간에 서다_아크릴채색, 페인팅 마커, 시폰, 캔버스 프레임, 경첩_가변크기_2016
배윤환_Pizza delivery_실크스크린_60×50cm_2016
신현정_오늘의 신간_캔버스에 스프레이, 앵글_약 155×135×60cm×2_2015

『회화극장』은 각자의 주제와 방식을 갖고 회화를 탐구하는 난지 10기 회화작가들의 전시이다. 참여 작가들은 그림과 그림의 주변을 무대, 배우, 관객, 시설, 시간 등 극장의 요소에 비유하여 보여주고자 한다. ● 박윤경은 실제공간이 반영되는 투명한 화면의 회화를 벽으로부터 이격되게 설치하여, 조명 아래 배우처럼 작품, 관객, 공간의 주체성이 각각 균등하게 부각되도록 전시를 구성하고자 한다. 배윤환은 가상의 작품운송 회사와 작가를 설정하고, 작품제작 외에 작가가 해야 하는 일들과 전시의 바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무대의 뒤편에 비유하여 보여준다. 신현정은 원형전시장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하여 아슬한 높이의 사다리 구조물 위에 작은 크기의 회화 연작을 리듬감 있게 배치하고, 관객이 적극적으로 시선을 움직이며 감상할 수 있도록 연출한다. 임현정은 작가의 경험, 기억, 상상과 무의식으로부터 비롯된 이미지들을 초현실적인 풍경으로 구성하고, 이를 관객 각자의 경험과 상상으로 재해석하기를 제안한다. 허수영은 특정 시간과 공간 속에서 수집한 풍경들을 모두 한 화면 속에 그려내 시간이 압축된 한 편의 필름처럼 이미지를 만든다. 허태원은 거리에서 발견한 페인팅 이미지를 수집하고 그것들을 전시장에서 제시하여, 극장 안과 밖의 맥락을 겹쳐 그리기에 대한 질문을 만든다. ● 6명의 작가들은 특유의 조형언어로 회화에 대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각기 다른 접근 방식으로 어떤 장면들을 연출한다. 『회화극장』 속 객석과 무대, 이미지의 안팎을 넘나드는 과정 속에서 회화를 감상하는 관점들이 보다 다양해지고 폭넓어지길 기대한다. ■ 허수영

임현정_Landscape with Tourists(협업_Josh Jones)_ 종이에 아크릴채색, 잉크 드로잉, 사진 콜라주_100.5×194cm_2013
허수영_숲5_캔버스에 유채_97×194cm_2015
허태원_무제_가변크기_잉크젯 프린트_2005~16

『Painting Theater』 is a painting exhibition created by the artists of the 10th SeMA Nanji Residency. By exploring their own themes and methods, the participating artists try to present painting and its contexts while using the metaphor of theater and its elements of stage, actor/actress, audience, facility, and time. ● In this exhibition, PARK Yoon Kyung emphasizes the subjectivity of work, audience, and space like an actor or actress under the lights as she installs paintings with transparent surfaces that reflect its site, being placed away from wall. Employing the metaphor of a theater's behind the scenes, Bae Yoon Hwan constructs a fictional artist and company for the transportation of fine art. Bae reveals what an artist can do besides creating an artwork and what occurs outside the visible exhibition space. Using the spatial characteristics of the exhibition space (its circular shape), Fay Shin rhythmically arranges a series of her small paintings on a sort of ladder, which rose to a giddy height. In this way, she directs the scene to actively engage with the audience's gaze and their perception. Hyunjeong Lim creates a painting of a surreal scene with images that originate from the artist's experience, recollection, imagination, and subconscious. Lim suggests that the audience reinterpret the paintings with their own experiences and imagination. Heo Suyoung paints the collected sceneries of different times and spaces into a single picture plane, creating an image like a film where time is condensed. Taewon Heo presents found painting images on the street in the exhibition space. By juxtaposing the context of an inside and outside 'theater,' the artist poses questions on painting. ● As they form their own unique visual vocabularies, these six artists display particular scenes with various approaches. We expect the exhibition to change the way people appreciate a painting, to perceive them in different ways, towards an expanded notion in the process of crossing between the stage and the seating area for audience, in and out of the image. ■ Heo Suyoung

2016 난지아트쇼 전시안내 Ⅰ 0422 금 - 0501 일 Ⅱ 0519 목 - 0529 일 Ⅲ 0630 목 - 0710 일 Ⅳ 0901 목 - 0911 일 Ⅴ 0901 목 - 0911 일 Ⅵ 1006 목 - 1016 일 Ⅶ 1110 목 - 1120 일 * 전시일정은 약간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안내 - 무료순환버스 : 개막식 당일에 한해 운행 "마포구청역 2번 출구 50m 직진 CU편의점 앞" 에서 탑승   (오후 4시~7시, 약 40분 간격, 난지 출발 막차 8시) - 지하철 : 6호선 마포구청역 버스정류장 1번 출구 버스환승(월드컵 공원 방향) - 버스 : 9707번 "난지한강공원"정류장 하차 후 도보 3분   "월드컵파크 3단지,난지천공원"정류장 하차 후 도보 15분

Vol.20160519d | 2016 NANJI ART SHOW Ⅱ-회화극장 Painting Theater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