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 눈

지성은展 / JISUNGEUN / 池星恩 / theater   2016_0524 ▶︎ 2016_0529

작가와의 대화 / 2016_0529_일요일_04:00pm

관람료 / 15,000원 공연예매 / goo.gl/9bKhCb 아트서울! 기부 투게더 크라우드 펀딩 / www.givetogether.or.kr

관람시간 / 5월24~28일_08:00pm~09:00pm / 29일_03:00pm~04:00pm

막사(플레이스막) MAKSA(placeMAK)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98 동진시장 내 Tel. +82.17.219.8185 www.placemak.com

지성은 작가는 드로잉을 중심으로 한 시각 작업을 통해 '어떻게 보이는가?'란 질문을 품게 되었다. 그리고 그 질문을 우리의 삶 속에서 찾아보는 과정에서 연극이란 장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2015년 첫 번째 연출작 「눈을 깜박이면 안 되는데」에 이어 두 번째 연출작 「네모 눈」은 이러한 질문을 실제로 체감하게 한다. ● 「네모 눈」은 결혼식에서의 신부와 미디어에서 발견한 이미지의 공통점을 이야기한다. 결혼식을 치르는 신부에 대한 이미지는 우리의 머릿속에서 하나의 정형화된 이미지로 고착화되어 있다. 미디어 속에서 배우들은 극 중의 배역에 맞는 이미지를 만들어 내기 위해 이러한 고착화된 이미지와 고정관념을 이용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보인다는 것과 본다는 것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실재에 관해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과 이미지의 해석 사이를 드러내기 위해 실재의 삶 속 신부와 배우를 소재로 삼아, 이를 24일-28일 동안 1일 1회 연극 공연으로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이전의 5일간의 공연을 되돌려 보면서 편집의 과정을 통해 더욱더 정형화된 이미지와 고정관념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실재에 존재하는 연극을 보여주고, 연극 속에 존재하는 영화를 드러내는 매체적 실험을 진행하였다. ■ 막사(플레이스막)

Vol.20160524d | 지성은展 / JISUNGEUN / 池星恩 / the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