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 백년의 신화

이중섭展 / LEEJUNGSEOB / 李仲燮 / painting   2016_0603 ▶︎ 2016_1003 / 월요일 휴관

이중섭_신화에서_종이에 청먹, 채색_9×14cm_1941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후원 / 대한항공 협찬 / CHRISTIE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_조선일보_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

관람료 / 7,000원(덕수궁 입장료 포함)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수,토요일_10:00am~09:00pm / 월요일 휴관 * 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서울 중구 세종대로 99(정동 5-1번지) Tel. +82.2.2022.0600 www.mmca.go.kr

이중섭(1916-1956)은 한국의 "국민작가"로 대중들에게 깊이 각인된 화가이다. 1916년 평안남도 평원에서 태어나 일본 도쿄에서 유학한 후 원산에서 활동하였다. 그러나 곧 이어 터진 한국전쟁으로 부산과 제주도에서 피난생활을 해야 했다. 전쟁 후 통영, 대구, 서울 등을 전전하며 정처 없는 삶을 살다가 무연고자로 40세에 생을 마감한 그는 한국의 비극적 역사를 온몸으로 체현하며 예술혼을 불태웠다.

이중섭_물고기와 노는 세 어린이_종이에 유채_27×36.4cm_1950년대
이중섭_두 아이_은지에 새김, 유채_8.5×15.5cm_1950년대
이중섭_낙원의 가족_은지에 유채, 새김_8.3×15.4cm_1950년대
이중섭_흰 소 종이에 유채, 34.2×53cm_1953~4
이중섭_욕지도 풍경_종이에 유채_39.6×27.6cm_1953
이중섭_부인에게 보낸 편지_종이에 펜, 채색_26.5×21cm_1954년 11월경
이중섭_길 떠나는 가족_종이에 유채_29.5×64.5cm_1954
이중섭_나무와 달과 하얀 새_종이에 크레파스, 유채_14×19.5cm_1956

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이중섭 개인전으로, 혼돈의 한국 근대사를 관통하며 한 자유로운 예술가가 선택했던 진로를 탐색해 간다. 예술을 거의 종교처럼 의지하면서, 역경 속에서도 희망과 순수를 잃지 않았던 이중섭의 삶과 예술은 오늘날의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시사점을 던져준다. ■ 국립현대미술관

Vol.20160605b | 이중섭展 / LEEJUNGSEOB / 李仲燮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