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orn

정규백展 / JEONGGYUBAEK / 丁奎百 / painting   2016_0608 ▶︎ 2016_0613

정규백_mountain_캔버스에 책_86×86cm_2016

초대일시 / 2016_0608_수요일_06:00pm

관람시간 / 10:00am~06:00pm

경인미술관 Kyung-In Museum of Fine Art 서울 종로구 인사동10길 11-4 제6전시관 Tel. +82.2.733.4448 www.kyunginart.co.kr

회화도 아니고 조각도 아니고 그러면서 그림도 되고 조형도 되는... 새로움은 기존의 질서를 깨뜨림으로서 탄생되어 질 수 있듯이 책이 갖고 있는 고유의 지식(정보) 전달체계를 파괴하여(찢고,말고) 전혀 다른 새로움의 메시지 전달 언어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정규백_hip_캔버스에 책_60×60cm_2016
정규백_노란숲_합판에 아크릴채색_51×86cm_2016

- 7,80년대 많이 보고 싶었던 책(포르노 잡지)과 많이 필요로 했던 책(영한사전)이 현재에서는 전혀 기능을 요하지 않는 책으로 변했다. 이 두 가지 책을 파괴하고 병치시켜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였으며 - 정기 간행물(잡지,신문등...)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기능을 다하고 폐지로 변하는 것을 파괴하여 전혀 다른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개체로 탄생시켜 보았다.

정규백_노란욕망_합판에 종이말이_51×120cm_2016
정규백_회색욕망_합판에 종이말이_51×120cm_2016
정규백_toe_합판에 아크릴채색_40×48cm_2016

또한 감상자에 따라 다양한 언어로 변환되어 질 수 있으며 보는 각도, 위치 등에 따라서도 다양함이 나타날 수 있게 표현하였다. 이는 전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소에서 시간과 상황에 따라 벽에 걸리기도 세워지기도 바닥에 놓여 지기도 하여 공간에 적합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언어로 나타나기를 기대해 본다. ■ 정규백

Vol.20160608g | 정규백展 / JEONGGYUBAEK / 丁奎百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