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백

FLASHBACK展   2016_0603 ▶︎ 2016_0630

강형욱_자화상 Autoportrait_단채널 영상_00:07:06_2004~6

초대일시 / 2016_0603_금요일_06:00pm

참여작가 강현욱_김남훈_김해민_허구영

관람시간 / 11:00am~06:00pm

쌍리갤러리 GALLERY SSANG LEE 대전시 중구 중앙로130번길 46(대흥동 249-2번지) Tel. +82.42.253.8111

플래시백전은 아득한 시간과 가까운 시간 중 과거의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그래서 그들은 과거의 정보를 가지고 각자 본인의 기억 정보에 접근하여 자신을 돌이켜보고 회상하며 전시 작업을 선택했다. 그들에게 추억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과정은 아마도 다시 돌아오지 못할 아련한 유년시절을 음미하는 순간일 것이다. 그리고 그 음미의 순간은 대전이라는 하나의 공간과 긴밀하게 이어진다.

강현욱_입술 La Bouche_단채널 영상_00:00:58_2005
김남훈_i have a dream in 4' 44"_커튼, 프로젝터, DVD_2011
김남훈_Maybe that's nothing special (Merano, Italy)_단채널 영상_00:09:25_2012
김해민_Image section_단채널 영상_1988~89
김해민_R.G.B 칵테일_유리잔, 프로젝터, DVD_가변크기_2001~6
허구영_고우( GO)!_단채널 영상_00:04:15_2000
허구영_이미지 이후의 이미지(IMAGE after image)-선생님! 변성기가 무슨 뜻이어요? 10인치 모니터 2대, VCR, 모니터에 컬러쉬트, 유성 마커_00:04:30_2000

대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공부를 위해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자, 대전에서 작업 활동을 하다 타지로 떠나버린 자, 그리고 해외에서 떠돌다가 대전으로 돌아온 자, 마지막으로 독일에서 유학을 마치고 서울에 정착한 자, 그는 대전과 아무런 연고가 없이 이 전시를 위해 대전을 찾았다. 그들에게 모두 대전은 적당히 낯선 장소이다. 이 낯선 장소에 대한 회상을 그들은 비디오라는 익숙한 매체에서 찾았다. 마침 최근 몇 년 동안 대전에 비디오 전시가 모습을 감춘 시점이다. 대전으로 회귀한 이들과 비디오. 비디오가 그들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증인의 자리에 서 있다. ■ 쌍리갤러리

Vol.20160608i | 플래시백-FLASHBACK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