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talgia

김태화展 / KIMTAEHWA / ??? / painting   2016_0608 ▶︎ 2016_0630 / 일,공휴일 휴관

김태화_no stalgia_캔버스에 유채, 한지_25×100cm 김태화_no stalgia_캔버스에 유채, 한지_25×100cm 김태화_no stalgia_캔버스에 유채, 한지_25×100cm

초대일시 / 2016_0608_수요일_05:00pm

관람시간 / 10:30am~06:30pm / 일,공휴일 휴관

갤러리 호감 Gallery Hogam 서울 성북구 성북동 330-20번지 Tel. +82.2.762.3322 www.galleryhogam.com

달과 모란을 그리면서 나는 조금 더 정신적으로 성장한 기분이다. 그동안 남을 배려하고 생각한 적이 있나, 나는 그림을 그리면서 그림과 이야기를 한다. 너는 너를 알아봐주는 분에게 좋은 일만 가져다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라고 무생물인 그림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작업을 한다. 내가 세상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그림에게 전달하고 그림은 세상을 향해서 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내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 "happy"

김태화_no stalgia_캔버스에 유채, 한지_25×100cm 김태화_no stalgia_캔버스에 유채, 한지_25×100cm 김태화_no stalgia_캔버스에 유채, 한지_25×100cm
김태화_no stalgia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1×46cm
김태화_no stalgia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1×46cm
김태화_no stalgia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1×46cm

모란이란 부귀영화나 행복한 결혼을 뜻한다고 한다. 내 그림에서의 모란도 관람자의 마음에 좋은 포스가 드리웠으면 하는 마음, 즉 소통이다. 나와 세상과의 좋은 에너지로서의 소통을 의미한 는 것이다. 모란꽃 말처럼은 아니지만 부귀와 영화가 조금은 함께했으면 하고 삶의 품격도 지키고 행복했으면 ...하고 미소를 지어본다. 이것이 내가 세상을 향해서 그림을 그리는 소임이다. 참고로 이 그림은 불을 끄고 나면 반딧불이 조용히 날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누군가가 볼지는 모르지만 어린 시절 동화 속 세상으로 가서 새롭게 꿈을 꾸고 도전하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

김태화_no stalgia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1×46cm
김태화_no stalgia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1×46cm
김태화_no stalgia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4×50cm
김태화_no stalgia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00×100cm
김태화_no stalgia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00×100cm
김태화_no stalgia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00×100cm
김태화_no stalgia_캔버스에 유채, 한지_80×117cm

내가 그리는 풀은 풍경 속 풀이 아니고, 필요 없다고 해서 뽑혀서 버려진 풀이다, 그런 풀들이 캔버스에서는 조용히 화려하고 품위기 있다. 우리도 그랬으면 한다. 나이가 들면서 세상에 할 일이 없고 필요 없다고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 때 이 풀처럼 새롭게 삶을 시작했으면 좋겠다. 이 그림은 새롭게 도전하고 가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조그만 용기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나에 또 다른 메시지이다. ■ 김태화

Vol.20160611i | 김태화展 / KIMTAEHWA / ???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