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는 미술

When Words Fail展   2016_0624 ▶ 2016_0806 / 일,공휴일 휴관

초대일시 / 2016_0623_목요일_06:00pm

참여작가 강홍구_공성훈_구정아_김도균_박선민 연기백_오치균_이강원_이수경_채온 최대진_최병소_최수인_최의순_한상혁_홍범

주최 / 하이트문화재단 후원 / 하이트진로주식회사 초청기획 / 강석호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일,공휴일 휴관

하이트컬렉션 HITE Collection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로 714(청담동 132-12번지) 하이트진로 청담본사 B1~2층 Tel. +82.2.3219.0271 hitecollection.com

하이트컬렉션은 2016년 6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 『말 없는 미술 When Words Fail』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현대사회라는 시스템에 얽혀진 인간이 경험으로써 지각할 수 있는 감성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 타블로에 언어가 등장한 이후 근대사회에서 현대사회로 변화하는 과정만큼 미술이라는 장르의 형식과 범주의 변화 또한 복잡하고 다양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그 이해관계를 대변하듯 현대미술은 논리, 이성, 언어로써 작업의 방식과 전시라는 기획형식에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하지만 미술은 이성적인 생각의 이해뿐만 아니라, 작품을 마주하는 이의 심상과 심미안의 교집합 또한 중요하다.

강홍구_study of green-white birch A_피그먼트 프린트에 아크릴채색_190×480cm_2011
공성훈_돌던지기(남매) A Brother and Sister Throwing Stones_종이에 아크릴채색_109×78.8cm_2014
구정아_U Become Snow_디지털 프린트_57.7×90cm_2015(1998)
김도균_201604221943_40 42 51N 73 56 4W H20ft 79E_젤라틴 실버 프린트, 나무액자_61×40.6cm_2016
박선민_6분 버수스-버전 1_6 Minutes Versus-version 1_단채널 영상_00:06:00
연기백_교남 55_Gyonam 55_벽지, 나무_가변크기_2015
오치균_창문_Window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3.5×58.5cm_1995
이강원_물과 구름_Water and Cloud_스테인리스 스틸_29×32×32cm_2013
이수경_번역된 도자기 2016 TVWG 1_Translated Vase 2016 TVWG 1_ 도자기 조각, 에폭시, 24K 금박_174×128×120cm_2016
채온_강한 사람_A Strong Man_캔버스에 유채_60.6×60.6cm_2012
최대진_김추자 메들리 Kim Chooja Medley_디지털 프린트, 사운드_24:00:00_2016(2015)
최병소_Untitled(1973)_신문, 볼펜, 연필_39×54×1cm_2014
최수인_건_Dispute_캔버스에 유채_112×162cm_2010
최의순_016 상 016 Figure_석고, 마대_60×55×20cm_2016
한상혁_나의 삼십년지기 친구들_My Dear Friends for 30 Years_석고_가변크기_2016
홍범_Unseen #2_Edition 1 of 3_유리, 낚시줄_가변크기_2016(2014) 홍범_Floating Dreams_HD 영상 프로젝션, 사운드_2014

『말 없는 미술 When Words Fail』은 인문학적 언사나 개념으로 전시의 내용과 형식을 보여주기보다는 물질과 기억, 유희적(시적, 음악적)인 운동의 작품들을 선보이게 된다. 이와 더불어 관람자는 작품에 대한 모든 텍스트화된 정보를 제외한 현상학적 지각을 직간접적으로 하게 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 전시와 함께 발간되는 전시 카탈로그 역시 작품 자체에 침잠할 수 있도록 화보집 형태로 발간된다. 카탈로그에 실리는 유일한 글은 미술사학자 강태희와 GQ피처 디렉터 장우철이 담당했다. 성격을 달리하는 두 글은 예술에 대한 현상학적 지각을 글로써 서술할 때 어떤 표현이 가능한지 참고가 될 것이다. ■ 하이트컬렉션

Vol.20160624e | 말 없는 미술 When Words Fail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