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미술관Ⅱ: Things change

시카르 & 모슬레히展   2016_0624 ▶︎ 2016_0918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6:00pm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 DAEJEON MUSEUM OF ART 대전시 중구 은행동 161번지 Tel. +82.42.255.4700 dmma.metro.daejeon.kr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대전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미술관, 『열린미술관Ⅱ: Things change』를 9월 18일까지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열린미술관'은 '찾아가는 미술관',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예술적 접근을 통해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해왔다. 지역 내 문화 불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문화 향수 기회를 고르게 제공하고자 한 시립미술관의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 『열린미술관Ⅱ: Things change』은 2016년,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이하여 역량 있는 예술가인 프랑스 듀오 아티스트 미셀 시카르와 모즈간 모슬레히의 작가의 초대전을 개최하여 그들의 작업 세계를 조망한다.

시카르 & 모슬레히_The hidden Face of the Moon_액자, 명제표, 사진, 데셍 등_가변설치_2007~16
시카르 & 모슬레히_Darkroom_유채_40×40cm×6_2016
시카르 & 모슬레히_Climb torrent_천, 망으로 된 신발_340×70×30cm_2016
시카르 & 모슬레히_Golden touches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4×33cm×10_2016

참여 작가인 미셀 시카르는 샤르트르 철학과 미학을 공부하고 철학적 사유에 기반하여 다양한 매체로 활발한 제작 및 저술을 펼치고 있으며, 모즈간 모슬레히는 찰나의 순간이나 사이의 간극 등을 특히 사진매체를 이용하여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성을 딴 시카르 & 모슬레히라는 2인조 그룹을 결성해 활발한 공동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는 두 작가의 설치미술과 회화 등 신작 9개의 시리즈 총 76점이 소개된다. 『Things change』라는 명제는 에너지의 숙명에 대한 확장된 연구들로부터 시간과 함께 지속적으로 반응하며 계속되는 사물의 상태를 말한다. 본 전시에서는 변화와 시간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보고자 하며, 정량으로 측정하기 어려운 비물질적인 것들의 시각화를 통해 예술의 본질에 접근하고 있다.

시카르 & 모슬레히_Non-frames_거울, 사진틀, 철사로 그린 데셍_가변설치_2016
시카르 & 모슬레히_Dark storm Ⅰ_캔버스에 혼합재료_225×430cm_2016
시카르 & 모슬레히_24 hours of Rain_캔버스에 유채_30×30cm×24_2016
시카르 & 모슬레히_Remanence_상자, 실감개, 필름, 튜브관_가변설치_2016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동시대 미술의 한축인 그룹 아티스트들의 협업 방식의 맥락과 그 경향을 연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미술관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 대전시립미술관

Vol.20160626c | 열린미술관Ⅱ: Things change-시카르 & 모슬레히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