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여백회 정기전

2016_0628 ▶︎ 2016_0703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6_0628_화요일_06:00pm

참여작가 강미선_최미수_김경희_한명진_유미란 강경아_이수진_김선강_이은정_하연수 조미영_구본아_한연선_홍미림_성민우 제미영_송유정_이지연_곽민지_한아림_정유선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팔레 드 서울 gallery palais de seoul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10길(통의동 6번지) 이룸빌딩 B1,1,2층 Tel. +82.2.730.7707 palaisdeseoul.com blog.naver.com/palaisdes

여백회는 80년대 후반을 시작으로 올해 33회를 맞이하여 한국화단과 함께 긴 여정을 해왔다. "여백"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80학번부터 현재까지 20여명의 동문여성작가들의 모임이다. 바깥 구조에 의한 혼동의 바람과 자체 내적 성장통을 겪어낸 『여백』은 물이 깊으면 고요하고 잠잠하듯 그 유유한 흐름을 위하여 그간 많은 수고와 열정을 창작 작업에 담아 왔다. 미디어 기술의 진보에 따른 변화에 대한 수용 및 변형 혹은, 역 시간적 전통으로서의 가치 재해석을 통하여 여백회는 동시대의 시대성 인식과 각자 표현 기법의 재고를 통해 조금씩 성장해가는 그룹이다. 여백이란 동북아시아(한,중,일)의 예술 이론에 있어서 중요한 개념들 중의 하나로, 단순히 빈 공간이 아니라 實體로서의 가능성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 모임을 통해서 한국미의 표현을 지향한다. 33회를 맞이하는 이번 여백전은 일상에서 얻은 감수성과 삶의 표정을 여성특유의 시각으로 표현해낸 다양한 작품들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김선강
한명진
유미란
하연수
한연선
홍미림
성민우
제미영

마지막으로 여백회가 33주년을 맞이하기까지 각각의 예술의지로 이끌어 오신 선,후배 여백 회원, 그리고 여백회에 대해 아낌없는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여백회 일동

Vol.20160628b | 2016 여백회 정기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