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문집 노웨어 맨

Nowhere Man(2016)   지은이_박혜수, 성유미, 태이 공저

지은이_박혜수, 성유미, 태이 공저 || 판형_13×22cm || 면수_96쪽 2 color, 국/ 영문 || 발행일_2016년 7월4일 초판발행 ISBN_9788996923947 || 가격_10,000원 || 출판사_갖고 싶은 책

디자인 / 이동영 후원 / 서울문화재단

온라인 책 판매처 북코아

갖고싶은 책 Wishful Book www.phsoo.com/publication wishfulbook@gmail.com

2013년 박혜수 작가의 Project 「보통의 정의」의 기본 토대가 된 설문 '보통 검사'의 답변을 바탕으로 주관식 답변을 재구성된 희곡'보통의 정의'(박혜수) 와 그를 바탕으로 언어학자이자 개념 미술 작가인 태이가 쓴 10편의 시'통섬'그리고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함께 진행한 정신과 의사 성유미가 분석한 '멀티플레이어 보통'이 담겨진 국문, 영문 혼합 잡문집입니다. 희곡의 마지막장은 독자에 의해 완성되도록 구성돼있습니다. 독자들이 자신의 주변에서 본인들이 생각하는 보통사람을 지목해서 릴레이로 이어나가는 설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은이 소개_박혜수 박혜수는 시간, 꿈, 애정의 상실, 이해, 소유와 같은 보편적인 주제에 관심을 갖고 이를 작품으로 표현해 온 설치 미술작가이다. 개인의 사적인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이야기들은 보다 넓은 사회적 문화적 심리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조소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2000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총 12 회의 개인전을 발표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국내외에서 열린 많은 기획전과 8 곳의 국내외 레지던시에 참가한 바 있다. 이번 잡문집 『Nowhere Man』은 그녀가 기획한 여섯 번째 단행본이자, 네 번째 집필 책이다. project 「보통의 정의」의 설문 '보통검사'의 답변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번 단행본은 그녀의 개인전 『Now Here is Nowhere』 (2016)에서 발표된 설치, 개념 작품들의 모태가 되었다. 지은이 소개_성유미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이대 의대 부속 의료원에서 수련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다. 박혜수 작가가 2013년 송은 미술대상에서 선보인 「보통의 정의-Archive」의 기반이 된 설문 '보통검사'의 자문과 결과 분석에 참여했고, 이 협력 과정에서 몇몇 개념 작품들이 제작되기도 했 다. 한국 정신분석학회 정회원으로 현재 국제 정신분석가 과정 중이며 연세필 정신건강 의학과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이 소개_태이 요헤 태이는 영국과 서울을 기반으로, 시적이며 정치적인 공간들에서 벌어지는 언어와 몸의 충돌에 관심을 가지고 미술 및 문학 작업을 해왔다. 논문 "번역하는 공간과 이동의 미학" 으로 더블린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아일랜드 존 흄 인스티튜트에서 주관하는 "경계 없는 쓰기" 분야에서 수상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아르코 미술관 인사미술공간에서 "남해금산"(2010), 트렁크 갤러리에서 "잠물결"(2013) 등의 개인전을 개최했고 그 외 다수의 국내외 단체전에 참여 했다.

목차 5 보통의 정의: 박혜수 1장 2장 3장 22 멀티플레이어의 보통: 성유미 26 통섬: 태이 통섬 정리포르노 검은 꽃 다다를 수 없는 시간 북창동 다솜이 클라이언트 넓고 깊게 통하는 공기 나무 끝에서 쓸모 하루 50 작가소개

Vol.20160705g | 잡문집 노웨어 맨 Nowhere Man(2016) / 지은이_박혜수, 성유미, 태이 공저 @ 갖고 싶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