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스페이스 독일

Artspace Germany展   2016_0812 ▶︎ 2016_0925 / 월,공휴일 휴관

초대일시 / 2016_0812_금요일_05:00pm

참여작가 알만도 Armando_칸디스 브라이츠 Candice Breitz 토니 크랙 Tony Cragg_마리안느 아이겐헤어 Marianne Eigenheer 아이제 에르크먼 Ayşe Erkmen_크리스틴 힐 Christine Hill 막달레나 예텔로바 Magdalena Jetelová_페르 키르케비 Per Kirkeby 조셉 코수스 Joseph Kosuth_마리-조 라퐁텐 Marie-Jo Lafontaine 백남준 Nam June Paik_주세페 스파눌로 Giuseppe Spagnulo 헤르만 드 브리스 herman de vries

20세기 개념미술의 대가인 조셉 코수스의 아티스트 토크 2016_0906_화요일_04:00pm~06:00pm_렉처홀

큐레이터와의 대화 / 2016_0831_수요일_03:00pm~04:30pm

주최 / 서울대학교 미술관_독일 국제교류처 ifa 주한독일문화원 Goethe-Institut Korea

관람료 / 일반 3,000원 / 어린이,청소년,20인 이상 단체 2,000원 * 관악구,동작구 청소년 단체 무료 * 8월31일 '문화가 있는 날' 무료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공휴일 휴관

서울대학교미술관 모아(MoA) MoA Museum of Art Seoul National University 서울 관악구 관악로 1 Tel. +82.2.880.9504 www.snumoa.org

서울대학교 미술관은 2016년 하반기 전시로 독일 국제교류처(ifa), 주한독일문화원(Goethe-Institut Korea)과 함께 『아트스페이스 독일』展을 개최합니다. 본 전시는 동시대 미술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독일 미술계의 국제적 성격을 보여줍니다. 전시에 참여한 13인의 작가들은 독일에서 수학하거나 작업 활동을 해온 다양한 국가의 작가들로, 현대미술의 배양지로서의 공간으로 독일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알만도_깃발 9-4-85 Fahne/Flag 9-4-85_캔버스에 유채_165×240cm_1985 ⓒ Armando, photo: Friedrich Rosenstiel
토니 크랙_표류물 Flotsam_플라스틱_니스_페인트_190×140×140cm_1997 ⓒ Tony Cragg, photo: Uwe Walter
아이제 에르크먼_여기 그리고 저기 Here and There_ 16부분의 조각, 니스칠한 강철_높이 40cm, 가변크기_1989 ⓒ Ayşe Erkmen, photo: Uwe Walter
크리스틴 힐_폭스부티크 공식 견본 Volksboutique Official Template_Organizational Venture 액션룸, 테이블, 의자, 폴라로이드 카메라, 폴라로이드 필름, 삼각대, 설문지, 연필_1999 ⓒ VG Bild-Kunst, photo: Uwe Walter
막달레나 예텔로바_대서양 벽_10장의 실버젤라틴 바라이트 프린트, 1점의 드로잉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드로잉, 카드에 혼합기법_60×90cm_1995 ⓒ Magdalena Jetelová, Photo: Werner J. Hannappel

현대미술은 예술가들의 잦은 이동과 교류를 통해 보편적 언어와 공통된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수록 작가 고유의 지역적, 국가적 특색과 문화적 차이가 중시되고 있습니다. 본 전시는 이에 주목하여, 국경없는 현대사회에서 자신만의 시각을 구축하기 위해 이동하는 '정신적 유목민'으로서의 작가들을 재조명합니다. 특히 1990년대 다양한 지역에서 독일로 이주해온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 간의 통합에서 형성된 예술적 다양성을 보여주고, 이들에 의해 추동된 독일미술계의 다문화적 경향과 변화한 독일 현대미술의 지형을 탐색합니다.

페르 키르케비_무제 Untitled(Læsø)_캔버스에 유채 (PK 629)_116×95cm_1991 ⓒ Per Kirkeby, Photo: Uwe Walter
조셉 코수스_하나이면서 세 개인 팬 One and Three Pans_ 세 개의 팬 사진, PE 프린트, 1:1 스케일, '팬'에 대한 정의, 확대된 사진_약 90×200cm_1965 ⓒ VG Bild-Kunst, Photo: Roman März
마리-조 라퐁텐_모든 천사는 끔찍하다 Jeder Engel ist schrecklich/Every angel is terrible_ 알루미늄에 이중 시바크롬 사진, 나무에 단색화 유채_132×180×5cm, 44×180×5cm_1991~2 ⓒ Marie-Jo Lafontaine, Photo: Uwe Walter
백남준_촛불 TV Candle TV_텔레비전 케이스, 촛불_35×40×43cm_1975 ⓒ Nam June Paik, Photo: Roman März
주세페 스파눌로_깨진 원 Cerchio Spezzato_철_45×100×100cm_1972 ⓒ Giuseppe Spagnulo, Photo: Friedrich Rosenstiel

이번 전시는 독일의 상황에 주목하고 있지만 이러한 현상은 동시대 예술의 여러 현장에서 발견되는 공통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문화와 사회 간의 연결고리를 살펴보면서, 20세기 현대 미술의 형성에 예술가들의 이주가 어떠한 영향을 끼치게 되었는지, 초국가적 담론 속에 예술의 다양성은 어떻게 발현되는지 살펴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서울대학교 미술관

Vol.20160812c | 아트스페이스 독일 Artspace Germany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