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아이

신은설展 / SHINEUNSUL / 辛珢說 / painting   2016_0816 ▶︎ 2016_0824 / 8월22일 휴관

신은설_내면아이 (원초적 감정이 자율성을 잃다)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6.8×80.3cm_2016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6:00pm / 8월22일 휴관

마포평생학습관 MAPO LIFELONG LEARNING CENTER 서울 마포구 홍익로 2길 16 Tel. +82.2.2137.0000 mpllc.sen.go.kr

한 사람의 내면에는 여러 아이들이 산다. 고대로부터 축적되어온 유전적 아이, 탄생과 더불어 시작된 유년의 아이, 거울처럼 마주보게 되는 자녀의 모습 등 실체 없는 아이들이 안고 있는 원초적 감정에 대해 나는 관심을 갖는다. 미숙한 이 감정은 개인적 갈등이나 관계적 불화, 그리고 여러 사회적 문제들의 기저에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내면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을 향한 인정과, 타인에게 보내는 공감과, 공동체의 관념적 관계를 벗어나는 특별한 소통의 시도일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한 이번 작업은 내면아이의 발견과 감정의 재인식을 위한 과정이었다. ■ 신은설

신은설_내면아이1 (태어나기도 전부터 이미 축적되어 내려오다)_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80.3×116.8cm_2016
신은설_내면아이2 (무의식 속에 갇혀있지만 살아 움직인다)_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6.8×91cm_2016
신은설_내면아이3 (심장박동 그래프는 내면아이가 발산하는 미세한 감정 변화의 기록일지도 모른다)_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0.6×90.9cm_2016
신은설_내면아이4 (쌓여있던 감정 조각들은 때로 빛의 파편처럼 터져 나온다)_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0.6×72.7cm_2016
신은설_달팽이집 (내면아이는 집을 만들고 자신만의 비밀 속에 고립되어 간다)_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0.6×60.6cm_2016

Vol.20160816d | 신은설展 / SHINEUNSUL / 辛珢說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