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선 Fi-5의 귀환 The Return of airship Fi-5

이피展 / LEEFI / 李徽 / mixed media   2016_0824 ▶︎ 2016_1009 / 월요일,10월4일 휴관

이피_하늘달동네 여자_혼합재료_270×140×140cm_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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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후원 / (사)대전시립미술관후원회 협력 / 한남대학교 예술문화학과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수요일_10:00am~09:00pm / 월요일,10월4일 휴관 * 관람시간 종료 30분 전 입장마감

대전시립미술관 DAEJEON MUSEUM OF ART 대전시 서구 둔산대로 155 5전시실 Tel. +82.42.602.3200 www.dma.go.kr

대전시립미술관은 2013년부터 전시와 교육을 전시장에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융합하여 관람객을 위한 공간으로서 능동적인 관람객으로 활성화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 『비행선 Fi-5의 귀환』도 전시와 교육이 전시공간 안에서 함께 이루어지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현재 전시중인 특별전 『프로젝트대전 2016 : 코스모스』의 주제를 확장하여,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물음에 대한 깊은 성찰로 자신만의 세계를 드로잉, 회화, 설치로 작업하며 '상상의 세계'를 일관되게 추구해온 이피(Lee Fi Jae, 1981년생)를 선정하였다.

이피_화_장지에 먹, 금분, 수채_200×150cm_2015
이피_한숨_장지에 먹, 금분, 수채_200×150cm_2015
이피_달콤한 망각의 수영장_장지에 먹, 금분, 수채_135×96.6cm_2015
이피_내 몸 속의 물감공장_종이에 색연필, 아크릴채색, 수채_54×42cm_2012
이피_내 얼굴의 전세계_혼합재료_240×180×80cm_2013_서울시립미술관 북서울미술관 소장
이피_내 여자의 창고를 열다_혼합재료_155×120×80cm×2_2016

그림과 조각의 경계를 넘나들고 동서양이 어우러진 그녀의 작품세계는 하나의 우주와도 같다. 작가는 자신과 타인, 물질과 사회, 작품과 작품 사이의 관계성에 주목하여 작가 자신의 삶을 '일기를 쓰듯' 수많은 드로잉으로 축적하고 일상과 우연에서 필연적인 작품을 이끌어 낸다. 이피의 작품들은 작가의 몸과 마음을 통과해서 나온 결과물로 창작 과정에서 작가는 세밀하고 섬세한 손노동으로 '상상의 세계=우주'에 더욱더 깊이 있게 다가서게 만든다.

『비행선 Fi-5의 귀환』은 이피(1981~)가 자신만의 세계인 우주를 상상하며 꿈에서 본 이미지를 드로잉하고 상상력을 극대화하여 제작한 설치·회화 등 4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전시는 제목처럼 '이피(Fi) 작가가 우주로부터 온 꿈에서 채취한 표본을 채집하여 시공간을 초월한 상상의 세계를 담아 작품을 싣고 대전시립미술관 5전시실(5)에 도착한 우주선(비행선)'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이피 작가의 작품 속 신비한 색채, 독특한 재료와 상상 속 형상은 세계와 우주의 도상인 만다라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 대전시립미술관

Vol.20160824g | 이피展 / LEEFI / 李徽 / mixed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