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지간: 이렇든, 저렇든, 어떻든 간

2016 하이스쿨 디렉터 대전지역 고교생 기획展   2016_0826 ▶︎ 2016_0901

초대일시 / 2016_0827_토요일_05:00pm

참여작가 What's D_김성희_김지유_김진욱 김현주_김현준_노정숙_박선민_봉지은 소빈_은나래_최진아_팽재훈_허재원

후원 / 한남대학교 총괄 / 변상형(한남대학교 예술문화학과장) 기획 / 한남대학교 예술문화학과 하이스쿨 디렉터(고등학생 기획팀) cafe.naver.com/highschooldirector

관람시간 / 10:00am~06:00pm

한남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전시실 Hannam Univ. Exhibit Hall 대전광역시 대덕구 한남로 70 한남대학교 조형예술대학 2층 Tel. +82.42.629.8511

『좌우지간』展은 꿈을 향해 모험하는 사람들이 환상을 품고 발을 내딛지만 방황과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 모든 것들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기에 겪게 되는 성장통임을 알게 한다. 이 과정에서 얻는 경험은 현실의 돌파구를 여는 중요한 열쇠가 되지만, 방황하는 이들은 본인이 도전하는 중임을 잊고 좌절하게 된다. 우리가 가진 아름다운 꿈, 그리고 겪을 수밖에 없는 고통과 혼란을 나누고 공감하며 '이렇든', '저렇든', '어떻든 간', '좌우지간' 도전하고 모험해 나가는 우리의 모습을 작품에 빗대어 위로받기를 바란다.

김현주_Lemon Paradise / 김지유_인연(因緣) 허재원_Marchen : Alice / 소빈_그저 그렇더라 / 김현준_시선

Part 1. 이렇든 ●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은 매 순간이 정답과 오답으로 나뉘지만, 우리가 가지게 되는 꿈에는 정해진 답이 없다. 그러므로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우리는 모두 내면 한편에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게 된다. 이렇든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행복함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며,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동심과 환상의 세계를 선보인다.

최진아_hunger._시선(視線) / 박선민_복잡한 화장대 김성희_Hole oil on / 팽재훈_나는 다니고 싶다 / 은나래_달마시안 욕망

Part 2. 저렇든 ● 모험이 기대되고 흥미진진한 이유는 매 순간 예측할 수 없는 순간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미로에 갇힌 것처럼 선택과 모험의 연속은 청소년들의 방황과 닮았지만, 그것은 비단 학생들만이 겪게 되는 현상은 아니다. 모험하는 사람들만이 얻을 수 있는 값진 성장통이다. 현실의 벽이 저렇듯 가로막고 있을지라도 우리가 가진 아픔과 혼란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며 고민을 공감할 수 있게 한다.

노정숙_바람 사이로 / 봉지은_무의식 What's D_─ … ─( Same / = ) / 김진욱_어느덧

Part 3. 어떻든 간 ● 이렇게 내 안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로망이 가득하지만, 환상만을 가지고 살기에는 어려운 세상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어떻든 간 끊임없이 나아간다. 누군가는 일상을 반복되는 시계태엽에 비유하기도 하지만, 모험을 하는 우리에게는 절대 반복되지 않는 일상의 연속이며, 그곳에서 작은 도전을 수없이 행한다. 꿈과 이상을 향해 올라갔었고, 고난을 만나 무너져 내릴 뻔했지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자 오늘도 또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 발을 딛는 모든 모험가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 ■ 이윤주

Vol.20160826i | 좌우지간: 이렇든, 저렇든, 어떻든 간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