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의 간극

최창재展 / CHOICHANGJAE / 崔昌在 / photography   2016_0827 ▶︎ 2016_1014

최창재_CR044-02_반무광 인화지에 피그먼트 프린트_100×125cm_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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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6_0827_토요일_06:00pm

작가와의 대화 / 2016_0924_토요일_11:00am

기획 / 양지영

관람시간 / 10:00am~11:00pm

공간 이다 alternative culture space IDA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1(창우동 249-7번지) Tel. +82.31.796.0877 blog.naver.com/space-ida

도시는 다양한 욕망이 집결된 장소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탈코드화(decoding)'현상을 반복하는 비결정적 특징을 가진다. ● 길 하나를 두고 도시가 개발되어 신도시가 되면, 기존의 도심은 원도심이 된다. 사람들은 원도심에서 신도시로 이동을 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구도시가 신도시가 되고, 신도시는 구도시가 된다. 욕망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것, 환경, 편안함을 찾아 끊임없이 반복 한다는 것이다. 도시의 최종 종착지는 없어 보였다. 그것은 비록 인간의 욕망에 의해서 이긴 하지만, 마치 도시가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아 변용을 반복하고 있다. 그래서 도시라는 단어는 명사라기보다는 동사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최창재_CD039-03_반무광 인화지에 피그먼트 프린트_100×125cm_2016
최창재_CR043-04_반무광 인화지에 피그먼트 프린트_100×125cm_2015
최창재_CR044-08_반무광 인화지에 피그먼트 프린트_100×125cm_2016
최창재_CD022-06_반무광 인화지에 피그먼트 프린트_100×125cm_2015
최창재_CR035-02_반무광 인화지에 피그먼트 프린트_100×125cm_2015

신도시, 그리고 (재)개발, 버려진 건물 등은 사진을 찍는 사람에겐 흔한 소재 일 것이다. 하지만 표현하고자 하는 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고 본다. 나만의 관점과 의식에 따라 사회적 풍경을 해석하고 기록하는 것, 그것이 내가 사진가로 다가가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 최창재

Vol.20160827e | 최창재展 / CHOICHANGJAE / 崔昌在 /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