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憶心像

조용준展 / CHOYONGJOON / 趙容浚 / photography   2016_0903 ▶ 2016_0930 / 월요일 휴관

조용준_one day or someday #1_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_60×80cm_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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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6_0903_토요일_05:00pm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스페이스 옵트 GALLERY SPACE OPT.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78길 31(청담동 11-10번지) Tel. +82.2.515.6110 www.spaceopt.co.kr

조용준 작가는 중앙대학교 사진학과에서 석, 박사를 하였으며 현재 백석대 디자인영상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조용준 작가는 2011년 개인전이후 5년만의 개인전으로 그동안 착실히 준비한 자신의 예술세계를 선보일 생각이다. 조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대해서… "기억한다는 것은 존재를 증명하는 행위이다. 이미지로 재현된 과거의 한 장면은 내가 어느 날 그 곳에 있었음을 증명하는 것임과 동시에 삶의 궤적 중 한 순간이 기록되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내가 본 그 날 그 풍경은 단지 기록이 아닌 가슴으로 와 닿는 특별한 순간으로 다가섰다. 단지 그 곳에서 그 순간을 본 것만으로도. 언젠가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는 그 장면 그리고 기억의 파편들, 의심할 바 없는 대상의 존재적 위상은 사라져버리고 한없이 깊은 내면으로 침잠한다. 기억은 이미지로 존재하고 오직 숫자만이 그 기록을 대신한다…."고 설명하였다. 또 사진등 시각예술을 당당히 미술의 한영역으로 자리잡게 하고 싶다는 SPACE OPT.의 오픈이념에 공감해 신설 갤러리인 SPACE OPT.의 개막초대전에 응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SPACE OPT. (대표 : 유미영, 홍주희)는 시각예술을 중심으로 공모를 통해 연 6~8회 신진작가작품전시, 중견작가 초대전, 기획전,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갤러리 스페이스 옵트

조용준_one day or someday #4_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_60×80cm_2012
조용준_one day or someday #6_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_40×60cm_2012
조용준_one day or someday #9_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_60×40cm_2012
조용준_one day or someday #15_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_60×40cm_2012
조용준_one day or someday #16_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_40×60cm_2012
조용준_one day or someday #23_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_60×80cm_2012

기억한다는 것은 존재를 증명하는 행위이다. 이미지로 재현된 과거의 한 장면은 내가 어느 날 그 곳에 있었음을 증명하는 것임과 동시에 삶의 궤적 중 한 순간이 기록되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내가 본 그 날 그 풍경은 단지 기록이 아닌 가슴으로 와 닿는 특별한 순간으로 다가섰다. 단지 그 곳에서 그 순간을 본 것만으로도. 언젠가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는 그 장면 그리고 기억의 파편들, 의심할 바 없는 대상의 존재적 위상은 사라져버리고 한없이 깊은 내면으로 침잠한다. 기억은 이미지로 존재하고 오직 숫자만이 그 기록을 대신한다. 다시 그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날들을 기약하며... ■ 조용준

Vol.20160903b | 조용준展 / CHOYONGJOON / 趙容浚 /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