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생각 2016

2016 수원시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풀잎 기획展 03   2016_0906 ▶ 2016_1216 / 일,월요일 휴관

초록생각 2016展_수원시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풀잎_2016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그린씨_김보은_김성현_김영미_김진수 김홍서_문영화_서용일_송연수_송지수 윤지영_이성진_전아름_좋아은경_허웅비

주최,주관 / 수원미술전시관_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풀잎 후원 / 수원시

총괄 / 조두호 전시기획 / 강수민 교육기획 / 연채경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월요일 휴관 * 마감시간 30분 전까지 입장가능

수원시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풀잎 SUWON ART ECO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1274(파장동 39-6번지) Tel. +82.(0)31.269.3647 www.suwonartcenter.org cafe.naver.com/suwonarteco

수원시 어린이 생태미술체험관 풀잎의 2016년 기획전시는 한 해 동안 동물, 식물, 사람의 이야기가 세 번의 전시로 이루어졌다. 전시를 통해서 동물·식물·사람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서, 우리가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지 살펴보기 위한 자리가 되고자 했다. 동물·식물·사람은 지구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친구임을 깨닫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초록생각 2016展_수원시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풀잎_2016
초록생각 2016展_수원시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풀잎_2016

초록생각 2016 ● 수원시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풀잎이 2016년 세 번째 기획전시 『초록생각 2016』展은 청명한 가을 하늘이 펼쳐진 9월 6일(화)부터 겨울이 찾아온 12월 16일(금)까지 진행됐다. 2013년 처음 시작된 『초록생각』展은 매년 가을에 펼쳐지는 정기 기획전으로 올해 열린 『초록생각 2016』展을 통해 네 번째 푸른 이파리를 맺게 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이너, 작가, 숲 해설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15명이 작가로 참여해 설치·사진·그래픽·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였다.

김보은_일회도감 ; 햇빛으로 그린 한번살이 물건 이야기
김보은_일회도감 ; 햇빛으로 그린 한번살이 물건 이야기
서용일_꿀벌 생태 도미노 Bee love Be happy
서용일_꿀벌 생태 도미노 Bee love Be happy

『초록생각 2016』展에서 만난 작품들은 '무감각해진 환경 문제'들과 '다른 생명에 대한 무관심', '일상 속 자연의 소중함', '사회의 이기로 무너지는 자연' 등 지구 속에서 벌어지는 환경 문제들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생각하도록 했다. 또 초록생각展의 특징인 감상형 작품과 참여형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관람객이 직접 그리기,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하면서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초록생각 2016展_수원시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풀잎_2016
초록생각 2016展_수원시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풀잎_2016
초록생각 2016展_수원시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풀잎_2016

참여형 작품으로는 꿀벌부터 사람까지 이어진 생태계를 도미노 게임을 하면서 익히는 '꿀벌 생태 도미노(서용일作)', 일상에서 만난 소중한 자연의 모습을 기록하는 '자연 그림일기 그리기(그린씨作)', 생태맹 검사지 안에 숨은 동물과 식물의 모습을 찾아보고 색칠하는 '생태맹-초록 콩깍지(김성현作)', 음식의 소중함에 대해 컬러링을 하며 생각해보는 '싹싹싹(김진수作)', 빨간색과 노란색의 착시효과를 이용한 그리기 활동으로 보지 못하고 지나치던 자연의 소중함을 말하는 '3 Days VS 500 Year(허웅비作)' 가 있었다. 이같은 참여형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은 작품을 만든 작가의 생각을 경험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김보은_500years vs 3days
김진수_싹싹싹
이성진_no more pm10
문영화_익명의 예약된 희생자
김진수_Nuclear Plate
허웅비_핵우산(Nuclear Umbrella)

『초록생각 2016』展은 사람이 지구에서 동물, 식물과 건강하게 공존하기 위해 어떤 생각과 자세가 필요할는지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만나보고 생각해보기 위한 전시였다. 전시를 통해 지구에서 살아가며 지나치던 수많은 환경 문제들에 대한 생각과 의식을 나누며, 사람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바라보는 올바른 자세는 무엇 일는지 물음표를 떠올려보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

초록생각 물주기 - 전시연계워크숍

수원시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풀잎에서는 『초록생각 2016』展 전시연계워크숍 '초록생각 물주기'가 전시기간 중 총 3회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워크숍은 각기 다른 세 가지 주제들로 진행되었다. 9월 24일에는 좋아은경 작가와 함께한 「철사로 나의 손 만들기」, 10월 1일에는 김홍서 작가와 함께한 「손가락 동물친구 만들기」, 10월 8일에는 김보은 작가와 함께하는 「햇빛과 함께 그림 그리기」가 운영되었으며, 자연 환경을 사랑하는 어린이와 가족 60여명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전시연계워크숍 '초록생각 물주기'는 전시 감상만으로는 어려울 수 있는 초록생각을 작가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직접 체험하는 워크숍 자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시와 작품들을 이해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 수원시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풀잎

Vol.20160906k | 초록생각 2016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