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밖의 풍경 Out of Worldly

베스트베억 30주년 초청展   2016_0908 ▶ 2016_0925

초대일시 / 2016_0908_목요일_05:00pm

참여작가 장재록_지지수_김진우_이상용_송현주 신수혁_김형규_박지혜_최지목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 트라이앵글 협력기관 / 간송C&D 큐레이터 / 이진명 협력큐레이터 / 미하엘발처

관람시간 / 12:00pm~07:00pm

베스트베억 WESTWERK e.V Admiralitätstraße 74, 20459 Hamburg, Germany Tel. +49.40.365701 westwerk.org

한국은 「세상밖의풍경(Out of Worldly)」이라는 부제로 아홉명의 작가가 선정되었다. 장재록 ·지지수 · 김진우 · 이상용· 송현주 · 신수혁 · 김형규 · 박지혜 · 최지목이 선정되었다. 이 아홉명의작가는 각각 독일등 유럽국가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미감과 사고방식으로 현대미술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개진해 간다는 측면이 높이 평가되어 선정되었다.

지지수_father still life #5_캔버스에 유채_162.2×111.8cm_2015
지지수_Patriarch seating position_비디오 설치_00:03:52_2014
장재록_AL-forest_캔버스에 붙인 한지에 아크릴채색, 먹_162×130cm_2016
김진우_Jeder, der fällt, hat Flüge_혼합재료_160×250cm_2016

「세상밖의풍경(Out of Worldly)」은 일상생활의 시공간을 정신적으로 초월 하려거나 문화적 장벽에 가려져 진입하지 못하는 아웃사이더의 관점을 의미한다. 가령, 서구사회의 입장에서의 이방인 개념이 그것이다. 또는 성소수자로서의 마이너리티, 혹은 아나크로니즘으로 현대성을 극복하려는 작가들을 모두 총괄하는 개념이다

송현주_corsair-r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혼합재료_24.5×34cm_2008
이상용_Fate_혼합재료_80×54cm_2016
신수혁_untitled 1416_캔버스에 유채_24×19cm_2014
신수혁_untitled 1409_캔버스에 유채_19×24cm_2014

이렇듯 현재의 중요한 가치들, 예컨대 경제발전, 정치권력, 안정된 직장과 복지문제 등이 사람들의 의식영역을 가득 채운 지금, 그 나머지 부분은 도외시 되어간다. 미술 역시 서구라는중심, 그들만의 경제, 사회, 역사, 철학을 벗어난 미술영역에 대해서 도외시 한다. 베스트베억은 자기들이 잘 포착하지못했던 문화적 이면을 발견하여 사고와 감각의 틀을 넓히려 하고 있다. 이번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한국미술이 새롭게 추구하며 천착하는 새로운 현대미술의 측면을 대변해 주기에 모자람이 없을것이다. ■ 이진명

박지혜_Evanesce_단채널 영상, 소리_00:05:50_2015
김형규_Illumination of Century-Elysian Firlds16-01_가변설치_00:10:14_2016

Eight Korean artists will take part in the exhibition subtitled "Out of Worldly": Jaerok Jang, Gigisue, Zinu Kim, Sangyong Lee, Hyunju Song, Soohyeok Shin, Hyungkyu Kim, Jihye Park, jimok choi. With unique aesthetics and perspectives rarely found in European societies including Germany, they challenge the mainstream art society. The Nine Korean artists were selected for that reason. ● "Out of Worldly" basically represents the perspectives of "outsiders". Outsiders try to transcend spatio-temporal limits (or time and space) hardly having access to the mainstream, blocked by cultural barriers. The western concept of strangers reflects the general perspective to outsiders. Outsiders may also mean LGBT groups as a minority and artist groups trying to overcome "modernity" with anachronism. ● While practical (or worldly) values like, for example, economic development, political power, stable jobs, and welfare are filling the consciousness of individuals of today, other values are being excluded. Likewise, Eurocentric art society is indifferent to subjects having different perspectives from economy, society, history, and philosophy of the western world. Westwerk provides a chance to discover hidden corners of culture and, as a result, widen boundaries of thinking and sensing. The artists will vividly show how Korean art reveals new aspects of contemporary art and contributes to contemporary art as an alternative. ■ Jinmyung Lee

부대행사 세미나: 2016. 9. 7 (wed) 7pm_Topography of Contemporary Culture 퍼포먼스: 2016. 9. 8 (Thu)_최지목_베스트베억 전시실 내부

Vol.20160908d | 세상 밖의 풍경 Out of Worldly-베스트베억 30주년 초청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