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JU ACT.1

Artists' studios & Art spaces in PAJU   2016_0909 ▶ 2016_0910

워크숍 / 2016_0910_토요일_04:00pm

오픈스튜디오&스튜디오 투어 / 2016_0909_금요일 경로 / 휴+네트워크 창작스튜디오-김인호 디자인 스튜디오 손승희 스튜디오-404도장-킴앤홍 래보러터리 미메시스 뮤지움-명필름아트센터-최욱,정수미 스튜디오 이정배+이진주+엄상연(같이studio)-아트센터 화이트블럭 및 레지던시

워크숍 및 네트워크 파티 / 2016_0910_토요일 04:00pm~05:00pm / 워크숍_박순영(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 05:00pm~06:00pm / 워크숍_반이정(미술평론가) 06:00pm~ / 네트워크 파티

후원 / 경기문화재단_경기도_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트스페이스 휴 Art Space Hue 경기도 파주시 광인사길 68 성지문화사 3층 302호 Tel. +82.31.955.1595 www.artspacehue.com

『Paju Act.1』은 일산, 양평, 파주 등 경기도 지역으로 작업 공간을 이주한 예술인들과 한 자리에 모여 창작활동과 그 환경에 관한 변화와 인식을 짚어보는 프로젝트다. 그 중에서도 용이한 접근성으로 최근 몇 년 사이 많은 예술가들이 모이고 있는 파주출판도시와 헤이리 예술 마을을 중심으로 이런 현상과 의미를 읽어내고자 한다. ● 현대사회에서 예술의 범주는 나와 세계의 '관계'를 배제하고 정의하기 어렵다. 예술의 성격 또한 형식과 표현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예술가가 처한 환경과 사회에 따라 변화를 겪는다. 개인의 사유와 감정이 더해진 물리적 장소는 창조적 에너지를 부여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한국 미술계에서 서울에서 벗어나 작업 공간을 이주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겠으나, 오늘날의 주변부는 더 이상 중앙에 종속되지 않으며 자율적으로, 자립적으로 살아있는 현장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양한 미술 시스템의 변화를 겪으며 예술가들이 스스로 환경을 찾아가는 과정을 짚어본다. 유목과 정착은 예술가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며, 또 창작활동에는 어떻게 반영되는가? 예술가들에게 공동체라는 공감대와 집단은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가? ● 'Act'라는 단어는 본래 행동이나 활동을 뜻하지만 연극이나 공연에서의 막을 뜻하기도 한다. 『Paju Act.1』은 문화적 현상과 환경의 변화를 짚어보며, 하나의 개인으로서 예술가의 자립과 커뮤니티와의 관계를 살피고 지속 가능한 실천적 예술 활동의 1막을 시작하고자 한다. ■ 아트스페이스 휴

Vol.20160909c | PAJU ACT.1-Artists' studios & Art spaces in PA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