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No.15

김소담展 / KIMSODAM / 金炤坍 / painting   2016_0913 ▶ 2016_1031

김소담_Portrait No.15_종이에 수용성 왁스 파스텔_35×24.5cm_2016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6:00pm

성북예술창작터 윈도우 갤러리 SEONGBUK YOUNG ART SPACE 서울 성북구 성북로 23(성북동 1가 74-1번지) Tel. +82.2.2038.9989 cafe.naver.com/sbyspace www.facebook.com/sbartcenter www.sbculture.or.kr

나는 여러 소재 가운데 특히나 인체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어 왔다. 그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것이며 신체를 변형하고 왜곡하면서 더 풍부한 인간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작업해 왔다. 작업은 몸의 내부(장기)로부터 시작되어서 결국 몸의 외부(얼굴)를 거쳐 나의 몸과 연관되어있는 주변 것(자연)들이 복잡하게 내 안의 감정과 만나면서 자라나고 생성되고 변화를 겪으며 빠르게 혹은 느리게 마음의 풍경을 만들어낸다. 작업을 통해 나는 몸과 마음의 구성물들 즉, 삶의 부분을 이루는 것들이 어떻게 서로 다양하게 연결 되어 존재하는지, 그리고 인간의 감정과 연결되어있는 신체 즉 육체 너머의 심리적, 정신적인 무언가를 알기를 원하며 그것은 이성적이나 물리적으로 알 수 없는, 그러나 어쩌면 완벽한, 그래서 새로운 무언가를 경험하며 그것을 통해 세상의 비밀을 깨달아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작업의 태도를 가진다. ■ 김소담

김소담_둥지_종이에 수용성 왁스 파스텔_24.5×35cm_2016
김소담_시련의 노예_종이에 수용성 왁스 파스텔_24.5×35cm_2016
김소담_결코 짧지 않은 너를 향한 손_종이에 수용성 왁스 파스텔_35×24.5cm_2016
김소담_집으로부터 떠나가는_종이에 수용성 왁스 파스텔_35×24.5cm_2016
김소담_Portrait No.50_종이에 수용성 왁스 파스텔_35×24.5cm_2016
김소담_나의 육신은 풀과 같다_종이에 수용성 왁스 파스텔_35×24.5cm_2016
김소담_무제_종이에 수용성 왁스 파스텔_35×24.5cm_2016
김소담_Portrait No.57_종이에 수용성 왁스 파스텔 그리고 콜라쥬_35×24.5cm_2016
김소담_불시착_종이에 수용성 왁스 파스텔_24.5×35cm_2016

Vol.20160913d | 김소담展 / KIMSODAM / 金炤坍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