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SHOW 2016

2016_0921 ▶ 2016_1106

초대일시 및 참여작가 『네모 눈』 지성은 2016_0921 ▶ 2016_0924_08:00pm 2016_0925_일요일_03:00pm 『입대전:전역』 박종원 2016_0928_수요일_04:00pm 『미싱미싱미싱』 이소연×김비키 2016_1007_금요일_08:00pm 2016_1008_토요일_04:00pm, 08:00pm 『From form』 남정현 2016_1013~15일_09:00pm 『2016 애국댄스』 박가인 2016_1014~15일_07:00pm 『Let me become』 할로이노 프로젝트 2016_1027 ▶ 2016_1028_08:00pm 2016_1029_토요일_03:00pm, 07:00pm 『차』 양승주 2016_1105_토요일_04:00pm, 07:00pm 『오늘의 공연』 나연우 2016_1106_일요일_05:00pm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매 / 플레이티켓 www.playticket.co.kr * 티켓페이지는 공연 별 순차적으로 오픈 합니다. * 현장 티켓은 현금만 가능합니다. * 막쇼 패키지 / 2016 막쇼 8개 전 공연 관람시 50%할인! * 패키지 예매 및 문의 / placemak@naver.com

막사(플레이스막) MAKSA(placeMAK)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98 동진시장 내 Tel. +82.17.219.8185 www.placemak.com www.facebook.com/placemak

2015년을 시작으로 올 해 2회를 맞이하는 MAKSHOW는 오는 9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약 7주간, 연남동에 위치한 막사에서, 8개 팀이 일주일 단위의 릴레이로 진행됩니다. 서울 연남동 동진시장 내에 위치한 '막사 MAKSA'는 플레이스막(placeMAK)의 두 번째 공간으로 3.5 × 7.35 (m)의 블랙박스 기능이 강조된 곳입니다. Performing Art 라는 장르의 유용한 현장 접근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관객에게는 이벤트성이 아닌 공연이라는 형태의 퍼포먼스로서 작가에게는 오브제로서가 아닌 퍼포밍 장르의 예술가로서 자연스런 주류 예술계의 진입과,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둡니다. 공연이라는 특성으로 물리적인 공간의 제약을 받는 장소의 확장을 기대합니다. 다양한 장르의 실험들이 지속적으로 행해질 수 있는 전천후 퍼포먼스 전시입니다. ■ 플레이스막

지성은_네모 눈_01:00:00 일시 / 2016_0921 ▶ 2016_0924_08:00pm / 2016_0925_일요일_03:00pm 관람료 / 15,000won / 21~24일 티켓 지참시 25일 무료 관람 지성은(연출 및 출연) 윤효병(촬영), 유기태(조명 및 음향), 구주희(출연), 김민이(출연) 1년 전, 정말 슬픈 감정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기술적으로 울 때 더 눈물이 잘 난다고 했던 한 배우가 오디션 인터뷰 중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배우가 못 느껴도 관객이 느낄 수 있게만 만든다면 상관없다고 본다. 배우 자신이 직접 느끼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관객한테 전달하는 표현력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제가 "배우가 느끼는 것과 표현하는 것이 일치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까?" 라고 다시 질문했더니 그 배우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네,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여러분께 질문하겠습니다. "이 사진 속 인물이 어때 보이나요?" 결혼식을 치르는 신부를 바라보며, 그리고 미디어 속 이미지를 관찰하며 발견한 공통점을 배우의 일상과 결합시켜 무대에 올리는 작품이다. 연기와 연기가 아닌 것, 연기 같은 것 사이에서 연출, 배우, 관객 모두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이미지를 한 발 물러나 낯설게 보는 연습을 하는 작업이 되길 원한다. 공연은 매 회 촬영이 이루어지고 실제와 연극, 영화가 뒤섞인 형식 실험을 하게 된다. 특별히 1-5막과 6막이 나누어져 공연이 되기 때문에 이틀에 걸쳐 작품 을 감상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4일 동안은 1-5막을, 5일째는 6막을 공연하게 되는데, 1-5막을 못 본 사람도 6막은 관람이 가능하다. 이 구조 속에서 어떤 상황을 직접적으로 겪는 것과 간접적으로 겪는 것의 차이가 발생하게 되며 미디어의 전달 방식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신의 태도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자 한다.

박종원_입대전:전역_02:00:00 일시 / 2016_0928_수요일_04:00pm / 28일, 제대하는 그 날, 단 하루만 공연합니다. 관람료 / 6,500won 박종원, 2014년 12월 29일 입대, 2016년 9월 28일 전역. 제대 명령을 받고 지휘관에게 신고를 한 뒤, 부대 정문을 나와 공연장인 연남동 막사MAKSA까지 가는 과정을 생중계 한다. 『입대전:전역』은 입대 하기 전 기획한 『입대전』의 일부이다. 입대 전과 이후의 경계에서 동일하게 나타나는 일시적 신분의 연장, 수직적 계급, 제한된 표현과 자유를 '한국에서 태어난 남자라면' 이라는 시각이 만든 '부재의 상황' 속에서 '지금 일어나는 사건'을 통해 공유한다.

이소연X김비키_미싱미싱미싱_01:00:00 일시 / 2016_1007_금요일_08:00pm / 2016_1008_토요일_04:00pm ,08:00pm 관람료 / 10,000won 이소연(연출,출연), 김비키(연출,출연), Kidows(출연), 지수희(출연) 이소연은 충신동 봉제 작업실에서 문득 떠오른 봉제 기술 노동과 일상의 상관관계에 대해 고민을 한다. 김비키는 이소연의 고민을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남정현_From form_01:00:00 일시 / 2016_1013 ▶ 2016_1015_09:00pm 관람료 / 10,000won 우리가 일반적인 공연을 바라보았을 때 무엇에 더 집중해야 하는가, 또한 그것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대한 질문.

박가인_2016 애국댄스_00:20:00 일시 / 2016_1014 ▶ 2016_1015_07:00pm 관람료 / 10,000won 당신을 위한 건전한 야동. 괴물 'warning.or.kr'과 음란물 단속 법인 일명 '딸통법'이 모든 남성들의 연인을 빼앗아 갔을 때에도 그들이 좌절하지 않게 해준 수많은 걸그룹 소녀들에 대한 헌정이다. 한 국가의 남성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고, 후계자를 양성하며, 나아가 국위선양과 외화벌이까지 거뜬히 해내는 그녀들의 종합 퍼포먼스는 진정한 나라사랑이 아닐 수 없다.

할로이노 프로젝트_Let me become_00:20:00 일시 / 2016_1027 ▶ 2016_1028_08:00pm / 2016_1029_토요일_03:00pm, 07:00pm 관람료 / 5,000won 오인경(이노주단 대표), 한석경(퍼실리테이터), 배영란(배우), 김수연(디자이너), 김시하(설치미술가) 이노주단의 옷을 입고 조상들에게 소원을 빌고 기도하는 '몸짓의 제례의식'. 전통의 복식을 유지하며 한 땀 한 땀 정성으로 옷을 짓고 있는 이노주단, 옷을 짓는 그 마음으로 삶을 재단하는 장인이 되고자 하는 희망을 담는다. 정화수에 물을 떠 놓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할로이노 프로젝트가 재 해석한 기괴하고 유쾌한 제례 현장.

양승주_차_00:40:00 일시 / 2016_1105_토요일_04:00pm, 07:00pm 관람료 / 10,000won 양승주(연출,출연), 김혜강(액팅코칭), 오김수희(드라마트루기), 조소예(무대 감독), 박혜진(퍼포머) 최근 나에게 화두로 떠오른 것은 내면의 '그림자'이다. 자신의 어두운 모습이자 내가 모르는 또 다른 나인 그림자. 심리학자 융은 "모든 사람은 그림자를 지며, 개인의 의식 생활에서 구현이 적을수록, 그것은 검어지고 어두워진다." 라고 말했다. 빛과 어둠.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나와 가까이 있지만 내가 모르는 나의 일부분인 그림자가 마주하는 순간이다. 또 다른 나... 내면의 그림자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인간 내면의 '그림자'와의 마주함과 '다도'라는 소재를 이용해 이 프로젝트를 창작하고 싶다. 어쩌면 그것은 그림자를 마주하는 나 자신에 대한 희망이 빚어내는 시도일지도 모른다. 빛과 어둠.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나와 또 다른 나-그림자가 마주하는 순간에 촉발되는 내적 갈등과 치열한 과정을 신체와 오브제 언어로 창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이 프로젝트의 첫 단추이다.

나연우_오늘의 공연_ 일시 / 2016_1106_일여일_05:00pm 관람료 / 추후공지 현재, 공연 장르 안에서 어떤 것이 다음의 시도가 될 수 있는지 모색한다. 그리고 유동적이고 연속 가능한 공연의 형태를 제안한다. 1. 공연의 내용은 '다음 공연의 정보'이다. 2. 다음 공연의 내용은 '그 다음 공연의 정보'이다. 3. 공연의 형식은 다음 공연의 어떤 요소에서 영향을 받는다. 4. 다음 공연의 형식은 그 다음 공연의 어떤 요소에서 영향을 받는다.

Vol.20160921h | MAKSHOW 2016 /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