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 "지구 살리기" 그린코어

UN Headquarters "Save the Earth" Green Corps展   2016_0927 ▶ 2016_1006

초대일시 / 2016_0928_수요일_06:00pm

참여작가 한국 / 권기수_김영재_김호득_민경갑 부지현_석철주_심문섭_이광호_이명호_이이남 중국 / Weigu Nie_Mijin Ding_Yunhao Bai_Fu Li Huan Huang_Hongtao Huang_Jie Zhao Wei Zhang_Liangyu Dou_Fang Nan Chuan Ping_Xiongyi Li_Jianying Gong_Shibin He 세계 / Agnes Denes(헝가리)_Alexandra Roozen(네덜란드) Diane Burko(미국)_Elmgreen&Dragset(덴마크/노르웨이) Gabriel Orozco(멕시코)_Henrik Håkansson(스웨덴) Hori Kosai(일본)_John Sabraw(미국)_Rohini Devasher(인도) Ugo Rondinone(스위스)_Yanagi Yukinori(일본)

주최 / (사)미래숲_한국국제교류재단_UNCCD_WFUNA 후원 / 쌤소나이트 코리아_포스코_스바루 차이나 협력 / 중국광화기금회_삼림중국_아트인컬처 액티베이트_이안아트컨설팅

유엔 뉴욕본부 컨퍼런스 빌딩 United Nations Headquarters Conference Building First Floor, 405 E 42nd Street New York, NY, United States

"지구 살리기", 세계 저명미술가 35인의 메시지 ● 환경 파괴로 신음하고 있는 지구. 인류의 보금자리 '지구 살리기'를 주제로 한국, 중국, 세계 작가 35명이 참여하는 기획전시가 열린다. 유엔 뉴욕본부 컨퍼런스 빌딩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유엔본부 지구 살리기 그린코어 전시회』. (사)미래숲, 한국국제교류재단, UN사막화방지협약(UNCCD),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한다. 이 전시는 UN총회 기간에 영상 전시를 개최해, 지구 사막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환경 문제에의 관심을 전 세계로 발신한다. 국경을 넘어 "지구" 치유에 나서자는 예술가들의 목소리를 한자리에 모은 국제전.

김호득_돌아선 나_천에 먹_150×260cm_2008
민경갑_자연과의 공존_16-1 화선지에 먹, 채색_112×194cm_2016
심문섭_The Presentation_사진_140×210cm_2009
이명호_나무... #3_종이에 아카이벌 잉크젯 프린트_104×216cm_2013

이 전시는 '자연과의 조화' '지구 사막화' '생태' 등 오늘날의 지구 환경과 직간접으로 연관 있는 회화, 사진, 입체, 미디어아트 등의 작품을 영상으로 프로그래밍하여 선보인다. 원작을 영상으로 제작해 7~49인치 모니터 8대에서 상영한다. 출품작은 김호득, 민경갑, 이이남, 야나기 유키노리, 우고 론디노네, 추안 핑 등 세계 정상급 예술가 35명의 작품 총 44점. 한국 및 세계작가를 선정한 아트인컬처(대표 김복기)는, "한국 작가들은 풍경 등의 전통적 소재가 등장하지만 자연, 생명 등 보다 근원적인 문제의식을 담고 있으며, 서구 작가들은 입체, 설치 등 역동적인 형식으로 지구의 현실을 발언하는 메시지 강한 작품이 많았다. 작품의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거처인 지구에 대한 관심이 작가들의 중요한 관심사로 부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에는 이원수(한국), 마르신 본다로비츠(Marcin Bondarowicz, 폴란드), 알프레도 사밧(Alfredo Sabat, 아르젠티나) 등의 캐리커처 및 카툰 29점, 그리고 청소년 대상 지구살리기 환경우수작 17점 등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미래숲이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의 생태 복원 과정을 영상으로 상영한다.

Agnes Denes_A forest for Australia_6,000그루의 나무_800×4000cm_1998
Diane Burko_Qori Kalis Glacier #4, 2007, after Henry Brecher_캔버스에 유채_152.4×213.3cm_2009
Henrik Hakansson_Fallen Forest_철 구조물, 나무, 흙, 화분 외 혼합재료_400×400×80cm_2006

UN 총회 기간 뉴욕본부에서 영상 전시, 반기문 총장 적극 공감 ● 반기문 UN사무총장은 이번 전시의 취지에 공감해 개회식 리셉션에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 미래숲 권병현 대표는 "위기에 처한 우리 지구를 지속 가능한 터전으로 만들기 위해 당장 적극적인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미술작품으로 이러한 문제의식을 드러내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위기에 처한 지구를 살리기 위해 유엔은 '지구와 인간의 화합'을 결의하고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설정했다. 금년 유엔 총회 기간에 전시를 개최함으로써, 지구 살리기 의 실천이 요원의 불길처럼 지구촌 곳곳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Hori Kosai_Perfect Horizon-Vision 25_캔버스에 먹, 아크릴채색, 미네랄 피그먼트_227.3×544cm_2010
John Sabraw_Chroma S1 11_알루미늄 패널에 혼합재료_91.4×91.4cm_2013
Ugo Rondinone_Seven Magic Mountains_채색된 돌_가변크기_2016

미래숲은 사막에 숲을 조성하여 사막화를 방지하고 청년과 함께 새로운 녹색문명을 창조하자는 목표로 2001년 설립된 비정부기구다. 미래숲은 한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청년들, UNCCD, WFUNA와 함께 2002년 '지구 살리기 그린코어'를 창설했다. 사막에 10억 그루 나무 심기, 생태마을, 그린코어 녹색 봉사단, 지구 살리기 전시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미래숲은 2005년부터 10년 동안 중국 쿠부치 사막에84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현재 길이16km, 폭 600m의 녹색장성을 일궈냈다. ■ 아트인컬처

Vol.20160926d | 유엔본부 "지구 살리기" 그린코어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