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가능성 The parliament of possibilities

올라퍼 엘리아슨展 / Olafur Eliasson / mixed media   2016_0928 ▶ 2017_0226 / 월요일,1월1일,설연휴 휴관

올라퍼 엘리아슨 Leeum, Samsung Museum of Art (사진_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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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라이브 토크 / 2016_1028_금요일_03:00pm

관람료 / 일반 8,000원 / 24세 이하 대학(원)생 4,000원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4000원

관람시간 / 10:30am~06:00pm / 월요일,1월1일,설연휴 휴관

삼성미술관 리움 Leeum, Samsung Museum Of Art 서울 용산구 이태원55길 60-16 (한남동 747-18번지) 기획전시실 Tel. +82.2.2014.6900 www.leeum.org

삼성미술관 Leeum은 올라퍼 엘리아슨의 대규모 개인展 『올라퍼 엘리아슨: 세상의 모든 가능성』 (Olafur Eliasson: The parliament of possibilities) 을 9월 28일(水)부터 '17년 2월 26일(日)까지 개최한다.

올라퍼 엘리아슨_환풍기 Ventilator_선풍기, 전선, 케이블_가변크기_1997 Collection: The Museum of Modern Art, New York (사진_김현수)

아이슬란드에서 태어난 덴마크 작가 올라퍼 엘리아슨은 현대미술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예술가 중 한 명으로, 예술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제안해 왔다. 빛과 움직임, 거울을 이용한 착시효과, 기계로 만들어진 유사 자연 현상, 다양한 시각 실험 등으로 이루어지는 그의 작품들은 그것이 놓이는 장소를 전혀 다른 공간으로 변화시키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인식과 경험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올라퍼 엘리아슨_무지개 집합 Rainbow assembly_ 스포트라이트, 물, 노즐, 목재, 호스, 펌프_가변크기_2016 Courtesy of the artist; Tanya Bonakdar Gallery, New York; neugerriemschneider, Berlin (사진_김현수)

전시는 작가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1990년대 초부터 최근까지의 대표 작품들로 구성 되어 있다. 아이슬란드의 이끼를 설치한 「이끼 벽」, 중력에 도전하는 「뒤집힌 폭포」와 같은 초기 작품들을 비롯하여 별자리와 성운(星雲)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당신의 예측 불가능한 여정」, 물과 빛으로 만들어낸 「무지개 집합」과 같은 신작에 이르기까지 22점이 출품된 이번 전시는 그의 예술세계 전모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올라퍼 엘리아슨_당신의 예측 불가능한 여정 Your unpredictable path_ 유리 구슬, 은, 금, 검은색 페인트, 색유리 구슬(남색, 파란색, 하늘색, 보라색, 분홍색, 노란색), 스테인리스 스틸, 검은색 합판_330×1,100×30cm_2016 Courtesy of the artist; Tanya Bonakdar Gallery, New York; neugerriemschneider, Berlin (사진_김현수)

조각, 설치, 사진, 회화 등 다양한 매체를 다루며 자연, 철학, 과학으로 확장되는 엘리아슨의 폭넓은 예술세계는 보는 이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엘리아슨에게 관람객은 예술 작품을 존재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관람객이 작품을 마주할 때 발생하는 다양한 의미와 경험들이 그의 예술을 늘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이번 엘리아슨의 전시 『세상의 모든 가능성』은 예술과 삶의 역동적인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올라퍼 엘리아슨_사라지는 시간의 형상 The shape of disappearing time_ 황동, 스테인리스 스틸, 스테인리스 스틸 거울, 검은색 페인트, 할로겐 전구, 조광기_ 214×321×214cm_2016 Courtesy of the artist; Tanya Bonakdar Gallery, New York; neugerriemschneider, Berlin (사진_Jens Ziehe)

전시 기간 중 작품 무지개 집합 내 퍼포먼스가 있을 예정이며, 작가와 작품 관련 강연도 다음과 같이 진행한다. ■ 삼성미술관 리움

전시 프로그램 1. 강연회 - 작가와의 대담 / 2016. 09. 28(수) 14:00   올라퍼 엘리아슨(작가) / 티모시 모튼(라이스大 교수) / 우혜수 (학예연구실장) - 온라인 라이브 토크 / 2016. 10. 28(금) 15:00   올라퍼 엘리아슨 스튜디오(온라인) / 아사코 이와마(前 스튜디오 셰프) - 작가와 작품 분석 강연 / 2016. 11. 26(토) 14:00   이지은(명지大 교수) - 작가와 작품 분석 강연 / 2017. 01. 14(토) 14:00   캐롤라인 존스(MIT大 교수)

2. 작품 「무지개 집합」 내 퍼포먼스 - 2016. 10. 08(토) 14:00 / 공연 / 국립발레단 - 2016. 11. 12(토) 14:00 / 공연 / 김설진 - 2017. 01. 07(토) 14:00 / 관객참여 / 안은미 - 2016. 10. 26(수) 15:00 / 관객참여 / 고지혜 & 케이 파트루 - 2017. 02. 09(수) 15:00 / 관객참여 / 정영두

3. 조노돔 워크숍 여러 길이의 막대와 볼을 이어 붙여 단면적 형태부터 기하학적이고 입체적인 형상까지 여러 구조를 재현해 볼 수 있는 조노돔 교구를 구비한 워크숍룸이 올라퍼 엘리아슨의 전시와 연계하여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단순한 도형에서부터 복잡한 다면체, 구상의 사물, 상상 속 대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형들을 만들고 이를 알고리즘의 모듈화된 형식으로 조립하고 쌓아가면서 공간을 채워볼 수 있다. - 대상 : 전시 관람권 소지자 - 참가비 : 무료 - 시간 : 상시 운영(월요일 제외, 강사 설명 오후 2시, 4시) - 특별워크숍 : 10월~2월 중 매달 2회 개최 예정

4. 상영 올라퍼 엘리아슨의 작품 세계는 미술관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다.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에 맞춰 옥외 빙하 작품을 설치하고, 대학과 협업해 예술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며, 사회적 기업 활동으로 에너지 빈국 사람들에게 빛을 선물하고 있다. 워크숍룸에서 상시 상영하는 영상들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 상영작   올라퍼 엘리아슨: 생각의 형상(7:24 min, 2014)   작은 태양: 햇빛의 해법((6:16 min, 2016)   얼음 시계와의 만남(4:57 min, 2016)   움직임은 사실이다(33:43 min, 2014)

5. 전시 설명 : 전시와 작가에 대한 도슨트 설명 프로그램(무료, 약 60분 소요) - 한국어 – 주중 11시, 13시, 15시(월요일 제외) - 영어 – 주말 14시

Vol.20160928h | 올라퍼 엘리아슨展 / Olafur Eliasson / mixed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