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제18회 단원미술제 선정작가전

The 18th Danwon Art Festival Selected Artists展   2016_1007 ▶ 2016_1029

시상식 / 2016_1007_금요일_04:00pm

참여작가 김혜리_나규환_노계선_박기훈_서영숙 신춘석_오슬기_유영미_유정연_윤석원 이계연_이부강_이상용_이영걸_이혜성 임명애_정소정_제미영_차보리_초이

주최 / 안산시 주관 / (재)안산문화재단 후원 / 농협_KDB산업은행

관람시간 / 10:00am~07:00pm * 관람종료 30분전 입장마감

단원미술관 DANWON ART MUSEUM 안산시 상록구 충장로 422(성포동 737번지) 제1관 Tel. +82.31.481.0504 www.danwon.org

올해로 18년을 맞은 단원미술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전국규모 공모전에 속하며, 더구나 올해엔 대상의 시상금이 작년보다 1천만원이 상향된 '3000만원'이 되었다. 전업작가에게 이 금액은 적지 않다. 하지만 단원미술제가 미술인들에게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점은 단순히 높은 금액의 상금 때문만은 아니다. 단지 1~2점의 작품으로 판단하는 게 아니라, 작가적 역량을 먼저 배려해준 점에 대해 더욱 큰 공감을 얻는다는 소감이 많았다. 물론 국내는 물론 해외전시에 이르기까지 작가로서 성장하는데 힘을 실어주고자 하는 노력 역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단원미술대상 / 제미영_가화(家花)-집과 꽃에 깃든 소망

작가를 꿈꾸는 이에게 가장 절실한 것이 무엇일까? 처한 환경과 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작가로서의 존중과 지속적ㆍ실질적인 후원은 공통의 관심사일 것이다. 이제 미술장르가 특정한 계층만의 고급놀이에서 벗어나, 일상을 풍요롭게 해주는 가장 중요한 매개체가 된 시대를 맞았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미술인 스스로의 인식변화와 더불어 미술인에 대한 지원방안도 달라져야 할 때이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작가공모제'를 지향하며 탈바꿈한 단원미술제의 행보가 나름의 대안 제시 롤모델이 되지 않을까 싶다.

단원미술상 / 박기훈_공존(共存)
단원미술상 / 윤석원_운집雲集

작년부터 올해까지 단원미술제가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는데 스스로 '체질 개선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선행한다는 점이었다. 안산시청과 안산문화재단에서는 '단원미술제의 지속 가능한 성공'에 고심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어떻게 하면 수상작가를 더욱 빛낼 수 있으며, 보다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고 향유하게 만들까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바로 이런 점이 단원미술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진일보 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믿는다. ■ 단원미술관

Vol.20161008j | 2016 제18회 단원미술제 선정작가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