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Studio

유니온 아트페어 2016展   2016_1005 ▶︎ 2016_1009

초대일시 / 2016_1005_수요일_06:00pm

주최,주관 / 극동예술연합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_예술경영지원센터_㈜인터파크씨어터 협찬 / 삼성전자_네오룩_문래소공인특화지원센터_맥파이 부루어리_페로니

관람시간 / 11:00am~08:00pm

복합문화공간네모 NEMO GALLERY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94(한남동 727-56번지) Tel. +82.2.6399.7459 nemo.bluesquare.kr

작가 작업실을 컨셉으로 한 이색 미술장터가 열린다. 미술가 단체인 이스턴아트유니온은 오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내 복합 문화공간인 네모(NEMO)에서 『유니온 아트페어 2016』- Welcome to Studio를 개최한다. ● 올해 처음 시도하는 유니온 아트페어는 '작가 작업실로 초대'를 주제로 하여 마치 작가 작업실 분위기를 연출하고 일부작가는 현장에서 직접 작업하며 기존 아트페어 보다 생동감 넘치는 예술현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기간 중 8일과 9일 양일간은 행사의 주제에 맞춰 작가 작업실 소품 등을 판매하는 '아티스트 플리마켓'도 열린다.

박형근_Untitled-1 Red hole_C 프린트_75×100cm_2004
여인모_Untitled_Fiber Reinforced Plastic_43×18×18cm_2016

이번 행사를 기획한 최두수 총감독은 "갤러리나 미술단체의 주도적 아트페어가 아닌 작가들이 함께 만드는 아트페어."라고 말하며, "미술품 시장이 위축된 환경에서 작가 스스로 전시를 통한 시장을 개척하려는 움직임" 이라 덧붙였다. ● 작품 판매 수익은 기존 판매를 대행하는 화랑과 달리 작가에게 온전히 돌아간다. 30~40대 구매층을 타켓으로 하여 100만원 미만 가격대가 주로 형성되며 다양한 가격대의 작품으로 작품구매의 폭을 넓힌다.

전은숙_화초와 거미_캔버스에 유채_100×100cm_2016
주재환_제이-03_사용한 종이 팔레트에 색종이_37.3×26.8cm_2006

출품 작가의 면면도 화려하다. 국내 주요 미술상인 송은미술대상 수상자 최선, 세계적 권위의 국제환경사진상인 프릭스 픽테(Prix Pictet) 수상 후보자인 박형근 작가를 비롯하여 익숙한 풍경을 다른 시각으로 재해석해 독특한 작품을 선보이는 여인모, 삶의 면면을 포착한 생동감 있는 회화로 주목받는 전은숙의 작품이 잇따라 선보인다.

최선_모국어 회화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04×140cm_2016

행사기간 중 다채로운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전시 오프닝인 5일에는 박현호 작가의 라이브 페인팅을 시작으로 아트 페어 기간 중 매일 색다른 퍼포먼스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전시 큐레이터로는 2016 창작공간페스티벌 총감독을 역임한 서준호 스페이스 오뉴월 대표가 참여하고, 커뮤니티 스페이스 리트머스의 안대웅 큐레이터가 기획한 신화화된 레디메이드(아트상품)를 다시 레이메이드로 되돌리는 특별전 '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 전시도 마련될 예정이다. ● 본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인터파크씨어터가 후원하며 삼성전자, 네오룩, 문래소공인특화지원센터, 맥파이 부루어리, 페로니 협찬으로, 2016년 작가 미술장터 개설 지원 대상으로 최근 선정됐다. ■

Vol.20161009a | Welcome to Studio-유니온 아트페어 2016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