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은 삶과 함께 / 좋아요! 미술-2016 미술주간

Art in Life / Like! Art-2016 Korea Art Week   2016_1011 ▶ 2016_1023

개막식 1부_초청강연 / 2016_1011_화요일_03:00pm 2부_미술인의 밤 / 2016_1011_화요일_06:30pm 장소 / 아르코미술관

문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미술주간담당 Tel. +82.2.760.4624 / artweek@arko.or.kr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협력 / 국립현대미술관_예술경영지원센터_한국국제아트페어 광주비엔날레_미디어시티서울_부산비엔날레_대구문화재단 비영리전시공간협의회_한국사립미술관협회_(재)아름다운맵 미디어 후원 / SBS

2016 미술주간 2016 Korea Art Week 서울 종로구 동숭길 3 Tel. +82.2.760.4623,4 www.artweek.kr www.facebook.com/koreaartweek

『2016 미술주간』 개최에 부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0월 23일까지 『2016 미술주간』을 개최한다. 『2016 미술주간』은 전문가와 일반 관람객이 함께 공유하는 정보 플랫폼이자, 각 기관의 전시와 행사를 다각도로 홍보하는 채널을 지향한다. 『2016 미술주간』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국제아트페어, 광주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부산비엔날레, 대구문화재단, 비영리전시공간협의회, 한국사립미술관협회, (재)아름다운맵 등 총 10곳이 주요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약 2주 간 총 100여 곳의 미술 공간에서 일제히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외 주요 도시의 아트위크에 비해 더욱 충분한 기간 동안 국가 단위로 시행되는 『2016 미술주간』은 한국 최대 규모의 미술 축제다. ● 『미술주간』은 미술계 종사자와 시민들이 참여해 미술을 생활 속에서 활성화하고 일반 관객층을 넓히기 위해 2015년도에 시작했다. 2015년에는 '나는 무명작가다' 전시를 통해 일반 시민들에 대한 미술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행사를 통해 얻은 전시 후원금은 예술나무에 기부해 선순환 지원 구조의 좋은 사례가 된 바 있다. 올해 『미술주간』은 국내 대표적인 미술 브랜드 사업으로 본격적으로 확장하고자 새로운 프레임을 구축했다. 『2016 미술주간』은 한국의 3대 비엔날레가 서울, 광주, 부산에서 일제히 열리고 있고, 또한 한국국제아트페어가 개최되는 시기에 중점적으로 미술에 초점을 맞추고 전국민이 전시를 향유할 수 있는 저변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이러한 취지로 『미술주간』의 BI 및 홈페이지를 개발하고, 『2016 미술주간』의 주제 '미술은 삶과 함께', 슬로건 '좋아요! 미술'을 채택하여 미술 향수 강화 캠페인의 특성을 강조한다. 보다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프로그램과 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리플릿과 가이드북을 전국의 미술공간에서 무료 배포한다. 또한, 『미술주간』 동안 참여 기관을 찾은 모든 관람객에게 미술주간 기념 스티커 및 책갈피를 증정하고 각 참여 기관과 단체에서는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욕 퍼블릭 아트펀드 디렉터_니콜라스 바움 Nicholas Baume

10월 11일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2016 미술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행사로 1부와 2부에 나뉘어 초청 강연과 미술인의 밤이 개최된다. 먼저 초청 강연의 주인공은 세계적인 작가와 협력해 발표한 공공미술 작품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뉴욕 퍼블릭 아트펀드의 디렉터 니콜라스 바움(Nicholas Baume). 예술과 삶의 아름다운 만남의 대표적 사례를 소개하고, 한국 미술의 공공성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제시한다. 이어서 『2016 미술주간』에 참여하는 주요 협력 기관과 그 밖에 작가, 큐레이터, 평론가, 저널리스트 등 미술계 전문 인사들이 네트워킹을 다지고, 다 함께 한국 미술의 내일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2016 미술주간

국공립 미술관, 사립 미술관, 비영리 전시공간이 힘을 모으다! ● 『2016 미술주간』은 미술관이 누구나 쉽게 찾아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라는 인식을 심기 위해 전국의 국·공·사립 미술관과 손을 잡았다. 전국의 미술관에서는 미술주간 동안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르코미술관, 삼성미술관 리움, 디뮤지엄, 아라리오뮤지엄, 일민미술관과 대구미술관 등 20여 곳 미술관에서는 『2016 미술주간』에 맞춰 무료입장 혹은 입장료 할인,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한다.

전시연계 포토존 이벤트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는 『2016 미술주간』을 맞아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미술관을 홍보하기 위해 전시연계 포토존 이벤트 『#좋아요 #미술관스타그램』을 전국 40개 사립미술관과 함께 실시한다. 『#좋아요 #미술관스타그램』은 『2016 미술주간』 기간에 시민들이 미술관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려 친구와 가족, 연인과 공유하면서 색다른 추억을 만드는 이벤트이다. SNS에 올린 사진의 URL을 『2016 미술주간』의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koreaartweek) 혹은 한국사립미술관협회 블로그(blog.naver.com/artm_asso)에 댓글로 남기거나, 인스타그램에 '#미술주간, #미술관포토존' 해쉬태그를 달아 사진을 올리면 매일 추첨을 통해 미술관에서 준비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 (사)비영리전시공간협의회는 『2016 미술주간』 동안 'ART WEEK-END'라는 주제로 30여개의 비영리전시공간과 함께 전시, 토론회, 교육 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변 곳곳에 보석처럼 숨겨진 대안공간에서는, 북아트 형태로 제작될 방명록 이벤트를 마련하여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대구예술발전소

전국 방방곡곡 피어나는 미술의 꽃 ● 『2016미술주간』은 올해의 미술도시로 대구를 선정했다. 대구는 다른 어떤 지역보다 미술 이야기로 가득하다. 서동진, 이인성, 이쾌대 등 한국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출생지이자 새로운 화파가 꽃핀 장소였으며, 1974년 젊은 작가들이 모여 실험적인 현장 미술을 선보인 대구현대미술제는 한국 미술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사건이었다. 새로운 작가를 양성하는 미술대학, 전통 있는 갤러리, 미술시장을 대표하는 옥션과 아트페어, 시민들의 문화 공간인 미술관, 신진 작가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 등 미술계 전반의 탄탄한 인프라가 단연 돋보인다. 1970년대부터 형성된 갤러리 밀집 지역인 봉산문화거리, 젊은 예술가의 창작 스튜디오인 대구예술발전소, 2011년 개관해 세계적 작가들의 전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대구미술관은 전국적인 명소가 되었다. 대구문화재단은 『2016 미술주간』 동안 지역 미술의 역사를 살린 테마형 프로그램을 펼친다. 해설사와 함께 대구 대명동 일대에 있는 작가의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예술가의 작업실 기행'이 평일과 주말에 걸쳐 실시되며, 대구 지역의 숨겨진 미술 보석을 발굴하고 문화적 토양을 풍성하게 할 문화 지도도 제작해 배포한다. ● 한편 마을미술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재)아름다운맵에서는 『마을미술-색동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경기 김포, 경북 상주, 전남 화순, 전남 담양에서 유치부와 초등학생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역의 공공미술 설치작품을 그리는 사생대회다. 심사를 거친 우수작은 시상을 하며,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6 미술주간_작은미술관

또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2015년부터 조성 및 운영해 온 『작은미술관』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에는 인천 우리미술관, 동두천 두드림 작은미술관, 남해 바래길 작은미술관, 익산 솜리골 작은미술관, 정선 아트터미널 미술관, 대전 중동 작은 미술관, 계룡 두계 장옥미술관 등지에서 『2016 미술주간』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6 한국국제아트페어 KIAF 2016

아시아를 대표하는 2016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2016 / ART SEOUL)이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다. 16개국 170개 갤러리가 참여하는 큰 미술장터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비엔날레부터 아트페어까지 있도록 예술경영지원센터는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한다. 갤러리 쇼케이스 전시, 국제 패널 토크, 네트워킹 리셉션과 아트투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16 코리아 갤러리 위켄드(Gallery Weekend Korea 2016)』 국제 패널 토크 『K-ART 컨버세이션(K-ART Conversation)』 등에 국제 미술계의 주요 인사를 대거 초청해 'K-아트'만의 역동성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또한 『2016 미술주간』 기간에 맞춰 작가 미술장터 『아트바겐_예술을 쇼핑하다』, 『굿, 바이 아트 굿-바이』, 『탐앤탐스: 연결의 방』, 『필동 아트마켓 프로젝트』 『신한은행: 10개의 방』 등 이색적인 아트페어도 열린다. ● 지난 9월초부터 화려한 막을 올린 한국의 3대 비엔날레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서울-광주-부산 각기 다른 개성과 주제로 2년 만에 다시 찾아온 현대미술의 대제전이다. 비엔날레의 의의와 수많은 참여 작가의 예술세계를 제대로 알고 즐길 수 있도록, 각 비엔날레에서는 『2016 미술주간』과 함께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SeMA 비엔날레미디어시티서울_에두아르도 나바로_관객 참여 퍼포먼스

먼저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에서는 작가 구수현의 「관람시간」, 작가 안민욱의 「합의된 납치극」, 작가 에두아르도 나바로의 「말들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라는 관객 참여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광주비엔날레에서는 '비엔날레 홀릭'이라는 제목 아래, 「Walk & Talk」 세미나 및 전시 투어, 「나도 아티스트 전시 & 프로그램」, 「좋아요 미술!-광주비엔날레 이미지 컬러링 / 광주비엔날레편 SNS 인증샷 이벤트」, 「드론을 이용한 홀로그램 퍼포먼스」 등을 마련한다. 부산비엔날레에서는 10월 23일 고려제강 수영공장 F1963에서 「무대공연: 순하게-진하게」, 「비엔날레 톡 비엔날레에게 묻다: 감칠맛나게」, 「모바일 키친 오픈 레서피 인 부산: 진짜 맛나게」, 「공공파티 니나내나: 화끈하게」를 펼치며 「2016 미술주간」의 마지막 날을 마무리한다.

2016 미술주간 BI

미술주간 BI 소개 ● 디자이너 홍은주, 김형재가 제작한 BI는 『2016 미술주간』이 추구하는 끊임없는 확장성과 유동성을 내포하고 있다. 색색의 작은 반원이 수직과 수평으로 교차하며 만드는 경쾌한 연결고리는 『2016 미술주간』의 비전처럼 우리의 삶과 미술을 끈끈하게 엮어 주고자 한다. ■ 2016 미술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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