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세

미긍 혜주展 / KANGJUHYE / 姜主惠 / painting   2016_1018 ▶︎ 2016_1024

미긍 혜주_거븍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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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6_1022_토요일_04:00pm

주관 / 미긍주혜(2016 장애인 문화예술 향수 지원 사업) 후원 / 강남장애인복지관_문화체육관광부_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 / 강남장애인복지관 시각예술팀 송보민 02-560-8231

관람시간 / 10:00am~06:00pm

이음센터 서울 종로구 대학로 112 Tel. +82.2.760.9700

: 나 미긍과 : 가슴을 활짝~ 펴고 나가자. : 세상 밖으로 거북이의 눈물 ● 거북이는 나비에게 자신의 눈물을 공급, 나비가 필요한 염분과 미네랄을 채워주지요. // 나비는 눈물을 받으면서 거북이의 안구를 청소, 더 밝은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준답니다. 이들을 '공생'이라 하지요. // 아름다운 긍정, '미긍 세상'이 어려움을 만난 힘든이들에게 희망이 되었음 해요. // 미긍도 그분들과 공생합니다. // 미긍. 8은 미긍 수! ● 8m, 8조각, 8개월... // 음주차량에 치인 미긍. // 8m 튕겨나 8조각 난 골반, 8개월간 뇌손상으로 아이지능... // 이젠, 기쁨의 8을 찾으려 해요. // 컴 작업한 미긍 액자들은 종류별로 8개씩만 제작, 판매합니다. // 그때의 아이 감성을 담아 '미긍 세상'이 열립니다. // 88한 미긍! // 괜찮아 // "...이제, 괜찮아!" // 아픈 엄마 등을 쓸어드리는 딸래미의 불편한 손이 미안해서 하는 말. // "..나 하나도 안 힘들어요. 괜찮아!" // 못난 딸은 자신 땜에 엄마가 아픈 거 같아 마음이 아려온다. // 따뜻함은 모든 아픔을 누르는 법. // 이제는 정말 괜찮아 질 거예요. // 우리 모두 괜찮아! 새로운 세상 ● 자에 대고 똑바로 그리지 않아도 돼. // 두 개로 보이면 보이는 그대로... // 기울고 삐뚤게 그려도 멋진, 좋은 세상. // 여기는 '미긍 세상!' 휘파람새의 귀향 ● 내 안에 살고 있는 '휘파람새'가 13년 만에 돌아왔다! // 조카를 돌보며 재미있는 소리를 내는데 갑자기 휘파람이 불어졌다. // 뇌신경을 다치면서 '청각', '촉각', '후각'을 제외한 다른 감각들은 바보가 됐는데. // 사고 후 13년, '휘파람새'의 귀향! "휘이익~ 휘이이...!!" // 여전히 좀 지저귀는 듯. '씹어드립니다.' ● 원하시면 더 잘게도 씹어드릴게요! // '음식을 삼킬 수 있게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어쩌면 내일이 있게 해주심에 더더욱 감사합니다!' // 여기는 '샘물' 호스피스 병원. 장기 입원 환자는 없습니다. // 퇴원 후 영원히 안식하소서! // 아멘. ('샘물' 호스피스 병원 : 말기 암 환자 등, 중증 환자들이 머무는 곳.) ■ 미긍 주혜

미긍 혜주_88한 미긍

2013. 미긍의 첫 번째 개인전, 『광대의 꿈』이 장애를 입고 계단을 내려가는 자신을 '광대'가 하는 줄타기 서커스에 비유 했다면 두 번째 이야기, 『나 가 세』전은 중도장애와 같은 아픔으로 세상에 나오기 꺼려하는 이들에게 하는 미긍의 긍정 메시지입니다. ■

오픈 행사 안내(부대행사) '나가세~ 쑈, 나오십~ 쑈!' 일시 : 10월 22일 토요일 4시 진행 : 이고운 아나운서 축사 : 조전범 대표 (돈키우스 대표)         정은상 교장 (맥아더 스쿨 대표)         김준호 대표 (1인 1책 대표) 미긍 강연 : '장애'를 '예술'로 담다.         (3여신 소개-프리다 칼로, 엘리슨 랩퍼, 미긍 주혜) 마술 이벤트 : 박병준 마술사 쑈.

Vol.20161017e | 미긍 혜주展 / KANGJUHYE / 姜主惠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