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 Open Studio

2016_1022 ▶︎ 2016_1024

초대일시 / 2016_1022_토요일_04:00pm

참여작가 김치신_박상희_박형진_송윤주_실버스타 정아롱_조현익_최수진_우촨룬(吳權倫)

관람시간 / 11:00am~06:00pm

OCI 미술관 창작스튜디오 OCI RESIDENCY STUDIO 인천시 남구 아암대로287번길 7 구 경인방송국 2층 Tel. +82.2.734.0440 www.ocimuseum.org

OCI미술관은 2016년도 창작스튜디오 여덟 입주 작가의 작업 현장을 함께 둘러보는 자리 『2016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 OPEN STUDIO』를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간 개최한다. ● OCI미술관은 작가들의 원활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창작의욕을 지속적으로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2011년 4월 1일부터 인천광역시 학익동 소재 창작스튜디오를 운영해 왔다. 6기수를 맞아 변함없이 창작에 매진중인 여덟 작가의 작업 현장과 미발표 작업들을 살필 자리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김치신_남녀 공용 화장실_나무도마에 아크릴채색_51.5×32×3cm_2016
박상희_소호 거리_캔버스에 아크릴과 시트지 컷팅_112.1×145.5cm_2016
박형진_주인 있는 땅 - 송현동 148-1_장지에 잉크, 채색_145×136cm_2015
송윤주_사색_잉크, 안료, 한지에 스크래치_100×100cm_2015
실버스타_범인과 술래 – 불시착륙_캔버스에 유채_50.2×180.2cm_2013_부분
정아롱_원초적 세계_캔버스에 유채_130×162cm_2014

공개모집과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2016년도 선정 작가 8명은 김치신, 박상희, 박형진, 송윤주, 실버스타, 정아롱, 조현익, 최수진으로, 올해 4월부터 입주하여 활동 중이다. 이들은 내년 1월 서울 종로구 OCI미술관에서 개최할 창작스튜디오 보고전을 앞두고 창작활동에 전념하는 가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미리보기 기회를 가진다. ● 이번 『OPEN STUDIO』 행사는 작가들의 작업 근황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작가와 직접 조우하고 담화를 나눌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입체와 평면, 동서양 다양한 장르에 걸쳐 확연한 색상을 가진 작가들의 대표작 및 최신작 20여점을 선보인다. 특히 미술가, 비평가, 교수 등 미술관계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과 분야의 일반 관객과의 조우와 적극적인 소통을 희망한다.

조현익_믿음의 도리 – 납골함_철판에 유채, 혼합재료, 우레탄페인트, 나무패널, 스크래치_122×187cm_2016
최수진_긴 바람과 깨알 모래들_캔버스에 유채_193.9×390.9cm_2015
우촨룬(吳權倫)_Debris-Drop_메탈 인화지, 디아섹_63×53cm_2013

아울러 OCI미술관과 대만 관도미술관(關渡美術館)이 매년 꾸준히 진행해 온 레지던시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한국에 오게 된 대만의 우촨룬(吳權倫)작가도 소개한다. 비록 극히 일부이지만 그만의 독특한 작업, 그 실물을 접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 이번 『OPEN STUDIO』 행사는 단지 연례행사로서의 타성 대신, '한 걸음 더 가까이서 한 번 더 보는' 공식적인 기회, 공동 연구의 계기로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 이는 창작 지원과 작가 교류 활성화라는 OCI미술관의 창작스튜디오 운영의 취지와도 가장 부합할 것이다. ■ 김영기

Vol.20161022b | 2016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 Open Studio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