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ST, green & gold

서하나展 / SEOHANA / painting   2016_1025 ▶ 2016_1108 / 월요일 휴관

서하나_Path_of_wind1_장지에 석채, 분채_73×116.8cm_2016 서하나_Path_of_wind2_장지에 석채, 분채_90.8×116.8cm_2016 서하나_Path_of_wind3_장지에 석채, 분채_73×116.8cm_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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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나 홈페이지_http://www.seohana.com

초대일시 / 2016_1029_토요일_03:00pm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가비 GALLERY GABI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69(화동 127-3번지) 2층 Tel. +82.2.735.1036 www.gallerygabi.com

집앞 공원에서 만난 하얀 찔레꽃 덤불, 이른 아침 강가를 거닐며 마주치는 탐스러운 해당화, 백반집앞 플라스틱 화분에 새초롬하게 심겨진 채송화, 단골 카페가 있는 골목길 어귀에 수줍게 자리잡은 자주달개비. 이렇게 일상에서 만나는 기쁨들에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는 꿈들을 더해 그림으로 표현하고있다. 작은 즐거움들을 찾다보면 평범한 일상은 특별한 여행이되고, 매일매일이 쌓여 어느새 인생이라는 커다란 숲을 이룬다.

서하나_Cats_in_gozo_장지에 분채, 자수_48×38_2016
서하나_Cats_in_sanantongardens_장지에 분채, 자수_48×38_2016
서하나_oleander(palepink)_장지에 분채, 자수_27.5×20cm_2016 서하나_oleander(pink)_장지에 분채, 자수_27.5×20cm_2016
서하나_peonies3_장지에 분채, 석채_73×117cm_2015
서하나_moonlight_serenade_장지에 분채, 석채, 야광안료, 먹_93.5×117.5cm_2016

종이에 펜으로 그림일기 쓰듯 그리고, 그렇게 한 장 한 장 더해진 드로잉 요소들을 재구성하여 한지에 석채나 분채 등의 안료를 사용해 작업한다. 우리의 인생이 그러하듯 작은 그림들이 모여 큰 그림이 되는 셈이다. 나는 오늘도 모두의 삶이 금빛으로 환하게 빛나길 꿈꾸며, 빛과 바람 그리고 사랑을 담아 그린다. 내 마음이 닿을 수 있게. 그곳이 어디든. (2016년 가을) ■ 서하나

Vol.20161025c | 서하나展 / SEOHANA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