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만나면

김정희展 / KIMJUNGHEE / 金貞姬 / painting   2016_1025 ▶︎ 2016_1031

김정희_그들이 만나면#1_캔버스에 유채_91×116.7cm_2016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50908d | 김정희展으로 갑니다.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일요일_01:00pm~07:00pm

사이아트 스페이스 CYART SPACE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28(안국동 63-1번지) Tel. +82.2.3141.8842 www.cyartspace.org

선이 만나고 면이 만나서 공간이 나타난다. 색이 입혀져서 세계가 생겨나고 만화경 같은 모습이 드러난다. 별 생각없이 사람을 그리곤 했다. 어린 시절에는 종이에 눈동자 안에 별이 있는 여자 얼굴을 무수히 그려댔다..

김정희_그들이 만나면#2_캔버스에 유채_80.3×100cm_2016
김정희_그들이 만나면#3_캔버스에 유채_60.6×72.7cm_2016
김정희_그들이 만나면#4_캔버스에 유채_72.7×53cm_2016
김정희_그들이 만나면#5_캔버스에 유채_53×45.5cm_2016
김정희_그들이 만나면#6_캔버스에 유채_53×45.5cm_2016
김정희_그들이 만나면#7_캔버스에 유채_45.5×38cm_2016
김정희_그들이 만나면#8_캔버스에 유채_31.8×41cm_2016

캔버스에는 좀 더 의식적으로 내가 본 형태, 색, 공간, 사람들의 표정을 섞어보고 싶었다. 그림도 인생처럼 관계가 만드는 신비의 세계였고, 때로 물감은 물감 이상이 되기도 한다. 조금 더 이질적인 것들을 캔버스에서 섞어 보고 싶다. 아마 이런 행위의 이름이 자유가 아닐까 싶다. ■ 김정희

Vol.20161025e | 김정희展 / KIMJUNGHEE / 金貞姬 / painting